(제생각) 대마초

대마초라는게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가장 많이 문제되는 이슈거리인것 같아요, 근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것도 대마초 사건이더라고요 옛날에도 김부선, 신동엽, 싸이 등의 연예인들이 대마초 혐의가 있지만 그 사람들이 나중에 tv에 나온다고 해도 딱히? 거부할 사람들이 많지 않았죠 전인권 (물론 이센스가 이사람처럼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바) 처럼 무려 4번의 대마혐의가 있던 사람도 결국은 tv나 공연장에서 나오고 전설취급을 받죠, 제생각은 그냥 이래요 물론 대마초는 위법이고 안좋은 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정환, 고영욱처럼 아주 회생불가 수준은 아니라고 봐요 (우선 자숙을 한경우에 따라서) 뭐 그렇다고해도 실망할수 밖에 없는건 당연하기도 하죠 앨범발매를 앞에두고 이런사건이 터진데다가 또 이때까지 했던 말이나 곡들은 도대체 뭐야? 라고 느낄만큼 팬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주었다는점 그점에 대해선 저도 너무 안타까울수 밖에 없는 그런거죠 사실 저도 이번일에 실망스럽기 그지없으나 한때 굉장한 팬이어서 뭐라 욕을 퍼붓지도 못하겠네요, 이번일은 정말 안타깝고 우선 한일에 대한 죄값은 치르고 그때부터 팬들 마음 잡으려고 이센스가 노력많이 해야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