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최근에 앨범 냈던데
분명 아직 다듬을 곳은 보이지만 느낌이 진짜 좋네요
음악의 느낌이 아니라, 크루로서의 느낌이 되게 활기가 있고 계속 보고 싶은 만화 캐릭터 같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힙합에서 되게 중요하다고 보는 것 중 하나가 컨셉트와 캐릭터성이라(물론 첫째는 실력이죠! ㅋㅋ), 이들이 앞으로 뭘 내놓을지 보고 싶긴 합니다
분명 아직 다듬을 곳은 보이지만 느낌이 진짜 좋네요
음악의 느낌이 아니라, 크루로서의 느낌이 되게 활기가 있고 계속 보고 싶은 만화 캐릭터 같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힙합에서 되게 중요하다고 보는 것 중 하나가 컨셉트와 캐릭터성이라(물론 첫째는 실력이죠! ㅋㅋ), 이들이 앞으로 뭘 내놓을지 보고 싶긴 합니다
시바랑 이백이 진짜 괜찮은듯 저도 재밌게 보는중인데 기대됩니당!
스트리밍 사이트엔 크루 이름이 아닌 아티스트 이름으로 풀어서 올라있군요
저런 크루들 원래 잠깐 뜨고 또 가라앉음 하도 많이봐서 ㅋㅋ
아직 많이 부족한 크루라고 생각은 됩니다
별개로 토모다치에서 200벌스는 꽤 인상깊었습니다
200본인은 알앤비 싱잉 장르를 선호하는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싱잉 여자 래퍼들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처음 느꼈던 기대감은 굉장히 줄어든 상태입니다.
시바는 멍청트랩을 좋아한다 인상 정도네요
젊은 크루에서 느낄수있는 뮤비라던가 활력이 화면 너머까지 느껴져서 은근 관심이 가는 크루입니다ㅋㅋ
200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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