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또 말을 지어내
지급을 또 지연해
보험 들어 위험해
겸손한 건 지겹네
내 음악이 별로라고
미쳤네 입원해
성스러운 희생양
맛있게 잘 익었네
비싼 거 입었네?
어떻게 싸 보여 이렇게
뭘 굳이 또 보여 주려 해
좆되는 가사;;
지급을 또 지연해
보험 들어 위험해
겸손한 건 지겹네
내 음악이 별로라고
미쳤네 입원해
성스러운 희생양
맛있게 잘 익었네
비싼 거 입었네?
어떻게 싸 보여 이렇게
뭘 굳이 또 보여 주려 해
좆되는 가사;;
한국의 칸예
개추
다들 다른것을 두려워하고 미워해 겁에 질려 사는게 훨씬 더 위험해
프사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
처음 들었을 땐 뭐지? 했었는데 계속 돌리다 보니까 겁나 잘하는 거였단 걸 알게 됨.
ㄹㅇ 처음엔 뭐야 했는데 걍 맛있음
글자로 보니까 뭔가 사랑꾼인데?
비싼거입었네
먼가 들을때마다 일찐이 옷 빴는거 같음 ㅋㅋㅋ
전 가끔 군대 선임이 비프리인 꿈을 꿉니다
이거 그 선천적 얼간이들 아닌가
맛있겠군
네?
'성스러운 희생양 맛있게 잘 익었네'랑 '비싼 거 입었네' 사이
이 부분 집중해서 들어보십쇼
나레이션을 다 외우시네 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내가 가진 것은 재능 아닌 용기
한 편의 비디오 사람의 미래를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대충 음산한 bgm)
https://youtu.be/W8jT8JcVtrk
ㅇㅈ
성스러운 희생양가사땜에 처음에 들엇을때 성수동 희생양인줄알고 성수동사는 팔로알토 저격인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