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황마케이 때부터 던밀스 팬이었습니다 (과거형맞아요)
강백호 들어있는 영던 CD도 샀고 "미래"앨범은 2장이 샀어요
1장 사고 1장은 "황마케이 투 더 일리네어" 천장판매 시 공개를 한다고 해서 샀음요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황치넉치에서
넉살은 다 팔렸어~ 하는 장면이 있는데 다 못 팔았다고 얼머부리며 회피하더군요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F.O.B이 나왔을 때 디엠으로 물어봤습니다 뭐 저따위에 디엠을 읽기야하겠습니까?
태그하고 스토리도 올려봤습니다 저 따위의 스토리가 던밀스에게 닿겠습니까?
F.O.B 앨범은 사지 않았습니다 인생을 바꿀 앨범? 안삽니다 약속도 안지키는 사람 매정한 사람
나 그 순수한 유학생한테 속아 아직도 약속이행을 기다리고있다고....
황마케이투더일리네어가 듣고싶어서가 아니야.... 약속을 지키는 참된 아티스트였으면 좋겠어
내일의 숙취에서 부른걸로 퉁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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