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브라운티거 입니다!!ㅎㅎ (또) 읽어봐주세요..!

영향력이고 수축이고 어쩌고 운운하는 게 ㅋㅋ

원래 엘이 안에 있는 애들 대부분은 싸가지 없음?

^^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지랄좀 그만 떠세요

ㅗ

감사합니다~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뿌리를 지키고 싶다"

이런 문화 수호자 자처하는 말을 볼 때마다 나는 항상 의문이 생김

그냥 조용히 활동하면 알아서 관심도 안가질건데 이런 홍보 글에 내용이 너무 뻔뻔함. 그때 사건 경위랑 대처까지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음. (심지어 게시판 규칙도 안지킴)

메이저가 아닌 뮤지션들이 앨범 홍보하는거는 아무래도 채널이 한정되있다보니

국내게시판을 이용하는거는 방충망을 쳐놓아도 아무렴 막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여.

아쉬운 점은 홍보방법이 너무 뻔하거나 저열해서 오히려 안하느니 못한 게시글이 많지요.

앨범을 감수성 녹여가며 힘들게 만들었는데, 홍보방법이 자신의 음악의 무드랑 너무 딴판으로 가버리면

몰입감도 떨어지고 음악과 별개로 뮤지션의 가치가 쓸데없이 소비되어 버리거든요.

더군다나 회사도 있는 사람이면

주변에 감각있는 동료들의 피드백이라도

좀 받았으면 함

나도 브라운티거 안좋아하고

안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도 웃길만큼 관심 없는 아티스트임

근데 굳이굳이 직접 본인이 남긴 글에 악플 쳐다는 건 좀 심각한 지능 문제가 아닐까

저도 자랑스럽진 않은데 님 그런 글들 쓰시고 저한테 할말은 아닌듯.. ?

그럼 님도 제 글에 비판 남겨주시면 됩니당

친절히 의견 교환에 응해드릴게요!

무슨 작성글로 바짓가랑이 잡고있어

치졸하고 멋 없다 증말루~

님한테 관심없어용.. 제 댓글이 맘에 안드신 건 알겠습니다. 근데 지능 문제 어쩌고 이러시는데 님 작성글들 돌아봐주시고 저한테 지능 문제 운운해주세요.. 어차피 귀찮게 싸울 마음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아티스트가 직접 쓴 글에 악플 달 열정은 있지만 저랑 귀찮게 싸우기는 싫으시고,

근데 관심은 없지만 작성글은 다 털어보셨고~

다 털어보시고 구체적으로 반박은 못하시고 답글은 정성스레 달아주고 계시고~

브라운티거 팬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둘이 잘 맞아보이는데요

네 맞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넹

브라운티거에 대한 생각은 저나 님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거임

어차피 엘이에서는 이미지 ㅈ박은 아티스트고 저런글 종종 올리지만 사실 매번 그냥 묻히는거 알잖아요

과오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과오때문에 이후의 활동을 다 저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심지어 본인이 자세 낮추고 직접 올리는 글에까지 꺼져라 이지랄 하는건 무슨 마녀사냥때 돌던지는 우매한 민중같기도 하네요

자꾸 인정은 못하고 회피하시는데,

계속 제 안녕을 기원해주시니 님도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고,

더불어 감정에 치우치지말고 본인을 한번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계속 엉겨붙으시니 마지막으로 말씀올림. 제가 댓글 남긴 거랑 님이랑 0.1도 상관없음. 신경 끄라는 말 마지막으로 해드림. 다른 분들처럼 커뮤 싸움 안받아드림.

저는 처음부터 말씀 드린 게 님이 저보고 '직접 아티스트한테 악플 쳐달았다' 어쩌고 하시는데... 님처럼 허구한 날 댓글로 싸우고 있고 다른 아티스트 욕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 존나 패고 왔으면 좋겠다고 똥글 쓰시는데 그런 '님'이 '저'한테 그런 말 할 자격 있냐는 거임.

다른 아티스트보고 따가리 트랩퍼라면서요. 던밀스 부인보고 '인스타보니 세월호 홍씨랑 마약한 한씨가 묘하게 겹쳐보임. 거짓말이 섞여있는 것 같음' 이라면서요. 다른 아티스트도 몇 년 동안 꾸준히 비하글 쓰시던데...

다른 사람들도 저한테 대댓으로 욕 박았는데 제가 크게 대꾸 했나요? 아니면 뭐 싸웠나요? 근데 '님'은 그럴 자격 없다는 거임.

나이 공격 아니고 30대이시라고도 하시고 고집도 엄청 세신 것 같은데.. 남의 지능 운운하시기 전에 오히려 본인이 본인을 돌아보셨음 좋겠음. 적어도 님은 안됨. 던밀스 와이프한테 디엠까지 보낼까 생각했다면서 당당히 얘기하시는 분이..

원래 시간 쓰면서 귀찮게 이렇게 대응 안해드리는데 이상 좀 측은한 마음에 마지막으로 댓글 올려드립니다.

ㅋㅋㅋㅋ지능 운운하다가 한대맞으니 빼액하는애랑 대화 왜함 ㅋㅋㅋㅋ

ㅎㅎ

응? 이쯤되면 진짜 지능 문제 같기도..?

아티스트한테 꺼져라라고 악플은 남기지만

커뮤싸움에는 참여하지 않겠다

고 말하면서 꼬박꼬박 답글은 달아주는 건

이해가 어렵지만 제 이해력이 부족하겠거니 하고 넘어갈게요. 자아가 여러개일수 있자나요

기분이 왔다갔다 하기도하고

제 과거 글들 잘 털어보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전 굳이 그러지는 않을게요 제가 바뀐부분이 많고 반성한 부분이 많듯 님도 그러할테니까

그리고 좀 멋 없기도하구요 오빠가 옛날에 이랬자나 하는거 커플 싸움 같아보여서;

하지만 노력하셨음에도 여전히 포인트는 못잡고 계세요. 저는 아티스트한테 직접 악플다는게 좀 불편했다는 거잖아요? 이해못한거 아니잖아요 고집부리는거지 ㅎㅎ

조규성 골 못넣었다고 인스타 가서 악플달고 그러는 분인가요 혹시??

저는 님이 따로 글을써서 브라운티거 비판했으면 아무 신경도 안쓰고 지나갔을거임

굳이 찾아와서 혐오각보는게 조금 측은한 마음이 들었달까? 님에게도 브라운티거에게도?

뭐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뭐라하는거라 보실수는 있겠습니다만, 제가 똥묻었다고 겨 묻은거 지적 못할건 없자나요. 님 똥묻었다고 지적하는데 내가 겨묻은걸 지적하면 뭐 피장파장인거져 이해하시죠

지능 운운한건 초장에 넘겨짚은 것 죄송하기도 합니다만 이쯤되면 잘 넘겨 짚은거 같기도 하네요

댓글 또 달아주시면 전 아마 계속 답글 달거에요.

가든 말든 알아서 하시는데 자꾸 갈것처럼 말하고 돌아오지는 마셔요 스트레이트하게 갑시다

뭡니까 그걸로 정신승리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