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관심 있어서 구독해놨다가 안보고 있었던 채널이에요
근데 오늘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들어갔는데 진짜 익숙한 대사랑 비명소리가 나오네요
저 영화는 어느 정치인이 최애로 뽑길래 알고는 있었는데 여기서 나왔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프더비 만세
영화도 관심 있어서 구독해놨다가 안보고 있었던 채널이에요
근데 오늘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들어갔는데 진짜 익숙한 대사랑 비명소리가 나오네요
저 영화는 어느 정치인이 최애로 뽑길래 알고는 있었는데 여기서 나왔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프더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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