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못찍음주의)
어그로 죄송함미다
쿠팡에서 2만원 쿠폰주길래 바로 빗슴씨디 질러버렸습니다
평소에도 까리한 커버때문에 갖고싶었던 작품인데 이렇게 얻어버리니 기부니가 매우 좋군요 흐흐
뒷면
예달싸가 트랙리스트를 들고있음
펼치면 이렇게 화보집 비스무리한게 나옴
스캇날다 활어회스캇 갇힌스캇❤️
cd 디자인
뭔가 내가 기대했던 디자인은 아니라 조큼 아쉬웠음
좀 어두운 디자인이면 이쁘겠다 했는데 일렉트로 배경에 독수리 얹어놔서 좀 그럼 그래도 이쁘긴함
내부에 삽입되어있는 속지
트랙리스트와 스캇의 짧은 감사인사가 적혀있음
개인적으로 빗슴 특유의 글씨체가 참 이쁜거같음
속지뒷면
똥황 진짜 씹간지네
개인적으로 로데오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캇 앨범이기에, 이번에 싸게 구한게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스캇 디스코그래피 내에서는 가장 평가가 나쁘지만, 전 이 앨범이 지금의 스캇의 스타일을 가장 잘 나타낸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오토튠 보컬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나오는 청각적 쾌감이 엄청난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서의 시도가 없었다면 아스트로월드는 나오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해요
결론은 다들 빗슴많이 사랑해주십쇼
https://rateyourmusic.com/release/album/travis-scott/birds-in-the-trap-sing-mcknight/
릠 리뷰도 있음
YeeeezyWeeezy
이정도썼으면 개추한번 부탁드립니다
포인트모아서 아이콘 사고싶어용
이 앨범만 들으면 스캇 다 듣는 건데
ㅋㅋㅋㅋㅋ ㅇㅈ
전 아스트로월드보다 빗슴을 더 좋아해요 갠적으로
최근에 바이닐도 샀음 ㅎㅎ
바이닐 부럽네요
아이콘 머 살거임
저 테스팅 라키여
그거 몬생김
이쁜데..
ㄹㅇㅋㅋ
bittsm이 평가가 젤 구린가여? ㄷㄷㄷ 유토피아가 최악인줄 알앗는데 아니네요...
초기 스캇 정체성이 상업적으로 잘 어우러지고 확립돼서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납니다
슬프지만 빗슴이 제일 평가가 별로더라구요…ㅠ
저도 스캇을 가장 잘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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