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더콰가 진짜 잘어울리고
도끼도 잘생기진 않았을지언정 힙합의 간지가 있는 외관이기 때문에 썬글 끼고 한손으로 스냅백 챙 잡은 포즈의 커버가 그렇게 많은듯하고
딥플로우도 덩치와 민머리에서 오는 간지가 있어서 그런지 얼빡커버가 꽤 멋있고
언에듀는 헤어와 패션과 웃김으로 오는 그게 있고
반면에 외적 간지가 덜한 슈퍼비 큐엠 쿤디판다 등이 커버에 자기 모습을 안 담다시피 함
외적 멋이 없는 래퍼가 얼빡삿을 할때 주로 짜쳐지는듯
그리고 내용이 스웨깅과 뱅어 위주의 앨범이면 자기모습 담는게 어울리고
컨셔스하고 심오한 앨범이면 주로 없는게 어울림
‘Undisputed’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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