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Musikk2024.06.29 22:34조회 수 433댓글 5
전 영화도 좋아해서 그래도 한 500편 보고 영화제도 가고
미술관 가는 것도 좋아하고
옷 구경도 좋아하고
문학도 좋아하는데
결국에는 음악 듣는게 제일 물리지도 않고 좋네요
영화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미술 질색하는 사람도 있고
옷 관심없는 사람 많고
책과 담 쌓고 지내는 사람은 많은데
음악 안 듣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음
각잡고 듣진 않아도 게임 ost를 좋아한다거나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본다거나 등 어떤 형태로도 음악은 소비되는 느낌
다른 건 없어도 살 수는 있겠는데 음악 없이는 못 살것같음
캬 이거죠....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유배 당한 삶이며 피곤한 삶이다" - 니체
요즘 이 생각 하는데 음악만한게 없는 듯
영화 : 평균 2시간 정도
보는거여서 2가지 일을 동시에 못함
패션 : 돈이 많이 듦
미술 : 한 번 보고 잘 그렸다 하고 끝인 경우가 많음
책 : 평균 5시간 정도
머리를 써야해서 가끔 귀찮음
음악 : 곡은 4분 앨범은 보통 1시간 미만
2가지 일 동시에 쌉가능
돈 많이 안듦
듣고 좋으면 계속 듣는 경우가 대부분
머리 안써도 되서 편안함
5개 다 좋아하고 자주 보고, 하는 편인데 가끔씩 음악이랑 비교하는데 진짜 음악이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느낌?을 전달해주는거 같아서 자주 감탄하는 중임ㅋㅋㅋ
문학
이야기가 붙은 영상 (영화, 드라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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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질색하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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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어도 살 수는 있겠는데 음악 없이는 못 살것같음
캬 이거죠....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유배 당한 삶이며 피곤한 삶이다" - 니체
요즘 이 생각 하는데 음악만한게 없는 듯
영화 : 평균 2시간 정도
보는거여서 2가지 일을 동시에 못함
패션 : 돈이 많이 듦
미술 : 한 번 보고 잘 그렸다 하고 끝인 경우가 많음
책 : 평균 5시간 정도
머리를 써야해서 가끔 귀찮음
음악 : 곡은 4분 앨범은 보통 1시간 미만
2가지 일 동시에 쌉가능
돈 많이 안듦
듣고 좋으면 계속 듣는 경우가 대부분
머리 안써도 되서 편안함
5개 다 좋아하고 자주 보고, 하는 편인데 가끔씩 음악이랑 비교하는데 진짜 음악이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느낌?을 전달해주는거 같아서 자주 감탄하는 중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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