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지리는 음악성이던
군침 나오는 와꾸던
좆되는 매력이던
하늘에다 안빌고 열심히 노력한 브랜딩이던ㅇㅇ
무슨 최면어플이나 머리에 총겨누고 협박한것도
아닌데
누가 존나 빨린다
이러면 그새끼 빨만한 이유가 있는거임
나는 그게 안보이는데? 하면
니가 못느끼는거임
니가 못느끼는 ㅂㅅ일 확률이랑
빠는 집단 단체가 전부 ㅂㅅ일 확률이랑
비교를 해보셈 ㅇㅇ
항상 현상을 볼때 본인을 먼저 의심하는 습관을
가지라 권함 ㅇㅇ
군침 나오는 와꾸던
좆되는 매력이던
하늘에다 안빌고 열심히 노력한 브랜딩이던ㅇㅇ
무슨 최면어플이나 머리에 총겨누고 협박한것도
아닌데
누가 존나 빨린다
이러면 그새끼 빨만한 이유가 있는거임
나는 그게 안보이는데? 하면
니가 못느끼는거임
니가 못느끼는 ㅂㅅ일 확률이랑
빠는 집단 단체가 전부 ㅂㅅ일 확률이랑
비교를 해보셈 ㅇㅇ
항상 현상을 볼때 본인을 먼저 의심하는 습관을
가지라 권함 ㅇㅇ
무조건은 아니고..
역산에도 적용 됨
심바 단톡은요
무조건은 아니고..
ㅋㅋㅋㅋ확률을 비교해보라 했지 무조건이라곤 안했다고
사이비 교주 읍읍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기 싫으니까 들여다보지 않고 나와 다른 의견을 그냥 최면 걸려서 이상하게 행동하는 것쯤으로 여기는 태도 언제, 어디서 봐도 열 받음.
이 글의 본질을 더 파고들어 보자면 다수의 타인이 싫어하는 것은 왜 싫어하는지 이해해보는 게 좋고, 다수의 타인이 좋아하는 것은 왜 좋아하는지 이해해보는 게 좋다는 주장임. 내 인생 모토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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