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래퍼를 떠올렸을 때 딱 떠오르는 인상적인 벌스에는
어떤 것들이 생각나는지 궁금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uQREKKgM0&pp=ygUc6riw66as67O07J20IO2YuOuekeydtOyGjOq1tA%3D%3D
개인적으로 저는 재키와이 하면 이 벌스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또 한 번의 계절이 끝나가
새로운 이름들 날 지나가
기억하려 하지 좋은 순간만
뭐가 어찌 되든 we gon be alright
이 게임의 룰은 잘 몰라 난
그래도 다음 단계를 올라가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난
단지 되고 싶어 사람 같은 사람
김감전 나는 다채로운 라이미
이센스
야 내가 많이 변했냐
김태균-이제는 잘난체 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저는 인생은 돌고돌아 김연아랑
더큐 졸부스타일 이라인이 가장 생각나요
???: 당연히 푸 스타일 나와야지
라면으로 치면 농심~
그럼 당연히 덩실 나와야지
영비 하면 dope
버벌진트하면은 1219 epiphany하고 rewind 생각남
김감전 나는 다채로운 라이미
지예아
피타입 하면 돈키호테, 불한당가, Take The Q Train Remix
Take The Q Train Remix 매우 공감합니다. 비 오는 날 창밖을 보는 소년 감성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바쁜 거리를 걸을 때는 광화문도 떠오르네요.
동전한닢!!!!!! 뻬먹지 말아줘!!!
동전한닢하니까 화나도 떠오르네요
ㅣ와 ㅏ로만 이뤄진 미친 라임..
화나행님도 뒤지죠잉~!
이센스
야 내가 많이 변했냐
나는내시간을팔아서시계를살필요가없지너네처럼
😂😂😂
말해씨발타블로
직업의귀천은없어즐겨병신아욜로라이프스타일
어떤 자식들은 내가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대 나는 그런 말을 2006년부터
들어 왔어 입 닥 쳐 motherfuckers
한 마디로 내게 한계는 없어
한국의 hiphop이 한국에 흔한
서민층 새끼 놈에게 새 기횔 줬으니
난 감사해, 그러니 내 목표는 절로
힙합이 평생 자랑할
유산을 남기는 거고
이센스 - 겐세이넣지마씨발럼아
권기백 - 돈내즉흥곡
블랙넛 열등감
김태균-이제는 잘난체 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전 1년이면 돼
블랙넛 반성을 왜해 씨발 나 돈냈지
아빠가 쌌을때부터 난 난놈이었지 너의 유전자엔 나와같은 깔롱이 없지
광기의 화신 화나킴의 강림
급식아줌마가식판에밥을퍼
물론아냐라면
쟤네 회사 스튜디오 크기가 Justhis 개인 스튜디오
하하 - 크으~ 야 지훈아
난 너를 몰라 그걸 알아둬
부서져도 몰라 그걸 알아둬
넌 나를 몰라 그걸 알아둬
소리칠지 몰라 그걸 알아둬
”난 랩과 돈의 간격을 좁힌 놈“
씨잼 - 새꺄 유명하다 왜
버벌-funny how time flies
타블로-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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