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세 가득 양산형 싱잉 감성힙합 내고 아이돌급 빠순 팬덤 구축 및 팬싸인회 주에 3개 이상 진행하며 애교 및 포토타임 진행.
멜론차트 1위 진입 및 달에 억소리 이상의 수익을 가지는 래퍼 (타이틀곡은 본인 작사,수록곡은 랩 대필)
vs
노창 및 칸예,제이딜라 이상급의 천재성을 가진 프로듀싱 능력과 이센스 타블로 피타입에 버금가는 래핑 실력을 가지며
미친 천재성을 가진 신인 래퍼로 평론가들에게 극찬 세례.
기존에 없었던 창의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힙합 및 인디씬에 큰 충격을 안김.
한대음 및 힙합어워즈의 모든 상을 쓸어담지만 정작 멜론 기준 데일리 감상자 수는 100명 내외를 웃도는 스트리밍력을 가진 미필 래퍼
그 재능이면 멜론 감상자가 100명을 웃돌리가 없음
애초에 후자가 돈을 못번다는 가정이 존재하지 않음
멜론차트못올라도 앨범 판매량 낼때마다 백만장은 찍음
오히려 2번 하고 마케팅을 나중에 챙기는게 100배 쉬울듯..
그 재능이면 멜론 감상자가 100명을 웃돌리가 없음
요즘은 평론가하입이란것도 분명히존재해서 시나리오를 좀더그럴듯하게써오시면 과몰입해보겠습니다
너무 밸붕인데
애초에 후자가 돈을 못번다는 가정이 존재하지 않음
멜론차트못올라도 앨범 판매량 낼때마다 백만장은 찍음
1번하고 실력은 나중에 챙기면 댐
오히려 2번 하고 마케팅을 나중에 챙기는게 100배 쉬울듯..
2번에서1번가면 변절자퇴물짜침뱀새끼됨
뒤져도 전자는 못하겠음
후자에서 말도 안 되는 부분(멜론 감상자 100명) 쳐내고 생각하면 닥후.
일단, 후자에서 말도 안 되는 부분 쳐내고 생각하면 그래도 벌 만큼은 벌 확률이 상당히 높고, 후자가 오래가는 데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전자하고 인터넷 안 보는 인생이 제일 행복할 것 같습니다
돈만 보장되면 전자
그리고 집에선 팬들좆같네 ㅅㅂ하면서 데스그립스 들으면된다
전자가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렇지
사실 나쁜것도 아니고.. 홍대병 콩깍지만 벗기고 보면
수염 난 아저씨들이랑 어린 남자애들한테 인정받는 삶보다
여자한테 인기 많은 삶이 따지고보면 더 낫지 않을지
ㅋㅋㅋㅋ
인생 편하게 살고 싶어서 전자 ㅋㅋ
후자정도면 국내에선 100명나와도 해외에서 터질듯?
다른직업 있고 후자 > 전자 > 다른직업 없고 후자
후자는 아무리 봐도 그냥 손심반데 ..
난 전자 ㅋㅋ
비오vs김심야 이런느낌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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