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좋네요 허허 흐름이나 사운드 정도로만 보면 전작보다 좋은 거 같습니다 훨씬 편하게 11트랙이 성큼 다가오네요 쉽게 풀어내기도 했고, 가벼우면서도 본래 이미지가 주는 거대함이 느껴지는 앨범!
전작보다 더 많이 들을듯
저도 그럴듯 최근 음악계의 이지리스닝을 겨낭하는 듯한 쉽게 하던 장르를 풀어낸게 아니라 그냥 개쌉 발전했네요 음악적인 스타일, 랩 자체, 무드를 소화하는 능력, 피쳐링, 조화 등등..
듣는다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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