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깅한 국힙 씨디들 간단히 소개 올려봅니다.
빈지노 정규 1집 <12>. 미개봉 받자마자 바로 벗기고 자빠뜨려봅니다.
팔로알토 정규 5집 <Love, Money & Dreams>. 오늘자 어느 회원님 얘기대로 팔로알토는 구린 음악은 안하네요.
스윙스 정규 1집 <Growing Pains : 성장통>
번장에서 염따 <살아숨셔2>를 2만원에 파시는 분이 있어 연락 드렸는데, 그 분 사정 상 여차저차 해서 약 일주일 동안 거래가 지연되었습니다. 기다려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더콰/던밀스/닥스후드 앨범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세상에?) 씨디 한장 사는데 무려 세장을 덤으로 주는 경우는 처음 봤네요. 그 분이 엘이에서 활동하실지 이 게시물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 한 번 더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야무지게 혼삼 때려봅니다^^
국힙 먹기 vs 삼겹살 먹기
닥후.. (물론 아냐 닥스후드)
고량주 ㄷㄷ
음(식)잘알추
좋은 앨범들 많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겹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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