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냈으면 이거보단 좋은 평가 받았을텐데
이미 라방에서 다 공개된거 몇 년을 질질 끌다가 (심지어 지가 지 입으로 이번 달에 다음 달에 나온다 ㅇㅈㄹ함)
한단 소리가
“가수한테 노래 내라는 건 배우한테 영화찍으라는 말이랑 같다 내가 알아서 한다”
“오보에 때도 질질 끌다가 나온 게 사계다 그 때 처럼 좋은 거 나올 수도 있으니까 좀 기다려라”
ㅇㅈㄹ해서 뭐 얼마나 좋게 나오나 이 갈고 있었는데
솔직히 기다린 만큼 유출본이랑 큰 변화도 없었고 걍 알던 노래라 새 앨범이라는 느낌도 안듦
진짜 일류 극성팬은 그사실을 알고 미리 안듣는것이죠..
2222
이게 그 말많던 슬로모구나 하고 찾아본게아니고
예전에 라방에서 공개한 곡들 하나 둘 들어본건데 나중돼서야 “아니 ㅅㅂ 그때 그거 모아놓은게 슬로모라고?”였음…
아 거의 다 공개된거였구나
미공개곡 안듣긴 했지만 그럼에도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슬프다ㅠㅠ
22
막곡만 그나마 괜찮았음
미공개곡이랑 믹싱 비트 가사 차이도 없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