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 안산 느와르 (Original)
큐엠 - 은 (돈숨)
로스 - Intro (Skandalouz)
저스디스 - Motherfucker (2 Many Homes 4 1 Kid)
김심야와 손대현 - Moonshine (Moonshine)
저에게 앨범 단위로 듣는 맛을 알려 준 녹색이념의 섬광이나 The Anecdote의 주사위 또는 딥플로우에 대한 저의 안 좋았던 시선을 바꿔준 Founder의 Panorama 등 넣고 싶었던게 많았지만 일단 가장 충격적이고 좋았던 인트로 5가지만 뽑자면 일단 저렇게 뽑았습니다.
번외로 로스의 Skandalouz에서 LA 2 Korea의 로스 파트도 쫄깃해서 좋아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인트로 5가지는 무엇인가요?
할머니 장례식!
10년만에 네 가족 앉는 식탁!
오도마 - 장미밭 (밭)
common - be(intro) (be)
비프리 - intro (korean dream)
비프리 - 이번에는 (free the beast)
던말릭 - 선인장(intro) (선인장화)
여기서 들어본건 프더비랑 선인장화 밖에 없는데 이 둘만으로도 든든하네요.
밭과 코드림, be 기억해뒀다가 들어보겠습니다.
우주선 - Giant Steps (SUPERHERO)
와비사비룸 - 분장 (물질보다정신)
화지 - 집에서 따라하지 마 (EAT)
이센스 - 주사위 (The Anecdote)
스카이민혁 - 14-23 (해방)
차붐 안산느와르
딥플로우 열반
비프리 talk to me
이센스 주사위
EK yellow print
안산느와르 임팩트는 국힙 인트로중 최강입니다
방금 생각난건데 일리닛 메이드인 98!
안산느와르
intro (korean dream)
이번에는
motherfucker
소문내
이센스 age
ek - wolf
앨범은 그닥인데 인트로가 진짜 미침
최엘비-아는사람 얘기
진짜 딱 인트로같았음
김심야와 손대현 - Moonshine
진짜 앨범으로 초대하는느낌
쿤디판다 - 모듬 인트로
키드밀리 베이지 - ron interlude
저스디스 - motherfucker
오도마 - Doctrine
스카이민혁 - 14-23
009 괴물?
매드클라운 Anything goes - Get busy
스윙스 Levitate - 그릇의차이
비와이 - 적응 (The Movie Star)
팔로알토 - Grind (Love, Money & Dreams)
창모 - 빌었어 (Boyhood)
언에듀 - Uneducated Arirang (HOODSTA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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