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은 겜할 때 The Stranger~덥크무 돌리면서 지냈다

그 중 Names의 우리를 가장 좋게 들었다

심바가 인정 욕구에 목말라 분신술 쓰며 자화자찬하는거 까진 이해하려했다

지금 니가 할 건 커뮤 순회하면서 박살난 여론 뒤집으려고 유동분신술 쓸게 아니라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 아니냐

지금 니 꼴은 니 가사대로 갑자기 끼어드는 손날좌 보다 추해졌다

난 지금 너한테 MC스나이퍼에게 느꼈던 것 이상으로 환멸이 난다

힙합 악수는 개뿔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