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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틀리스2024.05.09 19:41조회 수 1399추천수 1댓글 3
불안정함과 호소력이 시너지 일으키며 이때를 기점으로 확 뒤집힌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KdfAE7WtZ98
이거 듣고 얘가 걔라고? 했던 기억이 남
그리고 필리 합작에서부터 팬 됐음
전 쇼미때부터 아 이 양반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구나 싶었음ㅋㅋ
솔직히 그때 실력은 개판인데 호소력은 심상치 않은데 좀 파 보니까 노력도 하는 사람이라 언젠가 열매 맺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풍년일줄은 몰랐음ㅋㅋ
친구들 3이서 방하나 구해
가사하고 호소력 보면서
발성만 좋으면 미치겠는데 싶었어요 ㅋㅋ
박자는 못 맞추는데
약간 이상한 엇박 느낌 나고 신기하기도 했어서
특히 가사를 진짜 잘 썼음 쇼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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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dfAE7WtZ98
이거 듣고 얘가 걔라고? 했던 기억이 남
그리고 필리 합작에서부터 팬 됐음
전 쇼미때부터 아 이 양반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구나 싶었음ㅋㅋ
솔직히 그때 실력은 개판인데 호소력은 심상치 않은데 좀 파 보니까 노력도 하는 사람이라 언젠가 열매 맺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풍년일줄은 몰랐음ㅋㅋ
친구들 3이서 방하나 구해
가사하고 호소력 보면서
발성만 좋으면 미치겠는데 싶었어요 ㅋㅋ
박자는 못 맞추는데
약간 이상한 엇박 느낌 나고 신기하기도 했어서
특히 가사를 진짜 잘 썼음 쇼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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