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냥 흔한 음악 같았음.
그냥 무난무난, 별 생각 안들어서 딱히 쓸말도 생각 안나네요.
여러번 들으면 좋으려나 해서 네번 정도 들었는데, 딱히 더 듣고 싶어지진 않았음..
딱히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냥 흔한 음악 같았음.
그냥 무난무난, 별 생각 안들어서 딱히 쓸말도 생각 안나네요.
여러번 들으면 좋으려나 해서 네번 정도 들었는데, 딱히 더 듣고 싶어지진 않았음..
이거 말고 버저비트 패스티벌에서 했던 노래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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