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플로우 앨범 인트로는 항상 그 앨범의 최고 트랙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뭐가 더 좋으신가요? 저는 “난 이미 꿈을 이뤘다고 봐” 부분 때문에 둘 다 좋지만 열반이 좀 더 소름 돋는 것 같습니다..
전 양화를 더 좋아하지만 인트로는 후라고 생각합니당 ㅎ
후자 사운드가 넘사
파노라마
저도 열반
가사로 임펙트준건 햇반
분위기로 임펙트준건 파놔라 마
파노라마는 진짜 전기영화 인트로 느낌
"욕설이 나오는 노래" 이 한 마디가 저를 후자로 이끄네요.
내 파노라마 중 그저 한 컷이었던 양화
후
후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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