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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아란2024.04.27 19:02조회 수 1209댓글 2
이센스가 말하는 모습보다 바닥에 누워 있는 댕댕이가 더 눈에 들어온다.
'제가 언제 배 깔고 누웠어요'
배 까 뒤집고 낑낑거리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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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배 깔고 누웠어요'
배 까 뒤집고 낑낑거리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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