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컵 인상깊은 참가자 위주 리뷰

음감이 소름끼칠정도로 재능이 타고난 느낌

라이밍 포인트로 특이하게 자기를 표현하는데 타고나서 곡 듣는 재미가 있었음 아쉬운점은 가사가 정신이 없음 

뭔가를 말할려해서 귀 기울리는 순간 의미없는 가사와 영어 또 재미는 있지만 터지는 구간이 없다는게 아쉬움

지푸

표현하고 싶은거 잘 알겠고 전달이 됐다고 생각하는 반면 표현하는 능력 내수가 탄탄하지 않는 느낌

MODO

전반전 부터 게속 난 다르다 를 표현하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았음 그 표현을 랩으로써 보여주니까 신뢰가 되고 앞으로 기대가 되게함.꼭 앨범 들어보고 싶다

M1NU

기대하는 참가자였고 네임드있는 래퍼들이랑 여러 작업도냈지만 어떤 유명세? 청자를 늘리는데 어려움이 있는 느낌이였음. 쫌더 그런 부분을 어필하기위해 싱잉 부르면서 랩컵에 나온 이유가 보이는 느낌이였음.

기본기 탄탄하게 잘쌓은거 같아서 더 잘됐으면 좋겠다

윤비

아무리 그래도 쇼미 재탕은 오바잖아 어찌 심사위원 아무도 모르지 

NSW YOON

쇼미부터 지금까진 내 취향에서 벗어나 있는 느낌이였음  

이번 랩컵 화에서 나에게 가장 큰 인상을 주었고

스타일 변화를 도모한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짐

하지만 스트릿베이비가 생각나는건 아쉬움

"먹어,절어,장땡이잖아" 이 라임 플로우가 스트릿베이비가 잘하는 스타일이고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듯 아무튼 진짜 잘한다

식보이

전반전때는 완벽했다 라고 생각했음 워낙 스킬풀해서 뭐 올드하다라는 생각자체는 않했었는데

이번에 연기라든가 스타일이 확실이 올드하다 하지만 유쾌한 가사나 스킬풀한 랩은 마음을 이끄는건 여전했음

VAITEI

처음무대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긴했으나 

외계인 플로우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