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에서
“어떻게 컸는지 봐, 항상 누구와 함께였는지 봐”
정우성이정재
곡 진행자체도 너무 제 취향이었고
소재도 재밌고
“하루를 사는 자들과 그들을 사는 부류들
얼굴이 명함인 사람들이 뒤섞인 별천지”
-
개코 벌스는 진짜 짱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박자 못타, 가사 몰라, 뒤풀이땐 되풀이
쉰 목소리로 다행이야
아직 아무도 우릴 몰라 /
서너시쯤 서너 명 찬 오프닝 무대에 올라
돈까스 주면 오케이
난 랩을 할 수 있어 하루종일 all day
파트3는 너무 텀이 늦게 나와서
몰입도 잘 안되고 퀄 자체도 그닥이라
앨범 자체가 막 잘 짜여진 그런건 아닌데
오..! 하게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몇몊 트랙들은 엄청 자주들었네요
정우성이정재, 911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19 하루종일 과거낭만
피리 정우정재 현재낭만
피타파 군침
파트 1,2에서 눈물점 빼고 다 좋았고
요즘 느낌내려는 파트 3는 별루...
오 저는 1,2에서 눈물점이 오히려 젤좋았는데 ㅋㅋ
19 하루종일 정우성이정재 dramatic 다시 태어나도
다 바이브 ㅈ 되는데
피리부는 사나이 눈물점 시간아 멈춰 911는
죄다 시끄러운 느낌이라 스킵
하루종일
19 너무 좋았음
아 그리고 눈물점 훅 진짜 좋음;
ㄹㅇ
너보다 어리거나 예쁘거나 다르거나~~
뽕끼가 진짜 맛있게 들어감
파트 3 저만 좋았나보네요
최자가 캐리한다고 느꼈는데
전 최자 박자 진짜 끔찍하던데…
저도 19가 젤 좋았네요
허성현 미쳤음 그냥
911이랑 허성현
911 진짜 개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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