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답이 아니고 참고만 하려지만 리드머 평가도 없고 또 제가 워낙 식케이 팬이라서 객관적 평가가 안될까봐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앨범의 유기성이나 서사적으로는 아쉽지만 트랙단위로서 사운드는 매우 훌륭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Give me lit, 대명사 sik 이나 PLUTO *5 가 지금 기억에 남네요. 여러분들 평가는 어떤가요?
저는 앨범의 유기성이나 서사적으로는 아쉽지만 트랙단위로서 사운드는 매우 훌륭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Give me lit, 대명사 sik 이나 PLUTO *5 가 지금 기억에 남네요. 여러분들 평가는 어떤가요?
이거 들을바에 헤드라이너, 앨범온더웨이 들음
리스크가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듣기만 좋은 앨범
가볍게 듣기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들을바에 헤드라이너, 앨범온더웨이 들음
가볍게 듣기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정화랑 같이한 트랙 좋게들음
가볍게 듣기 좋은 앨범 같아요!
리스크가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듣기만 좋은 앨범
이렇게는 또 생각안해봤네요. 좋은 의견 감삼다
평작
듣기 좋은 앨범인데 식케이 최고작은 아님
이게 맞다
좋음
전 생각보다 유기성 서사 있어서 흥미로웠네요
사운드도 괜찮고 편하고 재밌게 들었어요 근데 최고작은 아님
진짜 팝 어랏 이름대로 식케이의 팝적이고 대중적인 요소를 다 끌어다 쓴 느낌이라서 트랙 별 완성도나 중독성은 개쩌는 앨범 헫라이너 보다 더 많이 돌린듯
2017년도부터 좋아한 식케이 팬입니다 그러나 팝어랏은 좀 아쉬운 앨범이라 생각이 듭니다. 헤드라이너의 파급력이 아무래도 충격급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약간 안전한 길? 실험적인 앨범보다는 안정적인 앨범을 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이였습니다. 그래도 아쉬웠다 뿐이지 수작이라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아직도 달링&탤야 뮤비 보면 설랩니다
그냥 나쁘지 않게 뽑은 평작 1번 트랙은 개좋았음
전반부만 듣고 껐었던 기억. 그때까진 좋았습니다 뒤부턴 비슷비슷해서 물렸어요
자우림 띵곡 조져놔서 개빡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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