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짓군즈 오랜 팬이라 첨에 좀 듣다가 말았었는데
요새 회사가 개빡쎄서 씹야근 매일같이 조지고 업무기한 못맞추고 자괴감도 들고 여튼 인생이 개좆같아지니까
갑자기 존나찾게됨 일하면서 이것만들음ㅋㅋ
아 쉿 들으면서 감정해소도 좀 되고
인생좆된사람의 앨범이 주는 무드가 지금은 좋음
막판 서정적인 멜로디 트랙들도 첨엔 걍 그랬는데 듣다보니 좋은듯
요새 회사가 개빡쎄서 씹야근 매일같이 조지고 업무기한 못맞추고 자괴감도 들고 여튼 인생이 개좆같아지니까
갑자기 존나찾게됨 일하면서 이것만들음ㅋㅋ
아 쉿 들으면서 감정해소도 좀 되고
인생좆된사람의 앨범이 주는 무드가 지금은 좋음
막판 서정적인 멜로디 트랙들도 첨엔 걍 그랬는데 듣다보니 좋은듯
ㄹㅇ저도 첨듣고 걍 그저그런 느낌 이었는데
술 한잔하고 다시 들으니까 다 좋더라구요
인생 ㅈ된 사람의 앨범이 주는 무드가 있죠 ㅋㅋㅋ 공감합니다. 뭔가 힐링되는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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