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자료] 한국힙합 사소한 TMI들

※ 2010년도 쯔음에 힙합플레이야, 리드머 등에서 돌아다니던 고전 자료입니다

 

 

-The Quiett은 소리꾼제임스라는 이름으로 OB2를 비롯 여러 앨범에서 보컬로 활동한 적이 있다.

 

-Salon의 앨범들에서 기괴한 목소리로 Featuring을 맡았던 Turrmann a.k.a. Earnie는 사실 VON이다.

 

-B-Free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Donutman은 B-Free Mixtape의 트랙리스트가 발표된 뉴스에 다른 사람인 척 하며 '도넛맨 인재인데 아깝다'는 뉘앙스로 댓글을 썼다.

 

-Verbal Jint와 Defconn은 화해한건 훼이크일 뿐이고 지금도 사이가 안좋다.

 

-Unspoken 2집에 참여한 John Cool은 사실 Mesquaker Crew의 누군가이다.

 

-Ignito는 Raw Respect에서 P-Type을 Diss한 적 있었지만 다른 뮤지션들에 비해 언급도 거의 안되고 많이들 모르는 듯.

 

-Jazzy Ivy(JAZ)와 Junggigo는 각각 개인 블로그와 미니홈피 글로 키배를 벌인 적이 있다.

 

-자신도 모른다고 했지만 URD 1집의 Storm의 Simo 가사는 Madvillain 앨범에서 몇 군데 인용되었다.

 

-MC몽은 자신의 가사를 단 하나도 자기 스스로 쓰지 않았다.

 

-Kebee의 Ghostwriter는 픽션이다.

 

-Dead'P는 MC몽의 20021222의 원가사를 작사했으나 저작권 등록을 안 해놨다. 후회하고 있다고.

 

-빅뱅의 '거짓말'은 데프콘의 '두근두근 레이싱'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

 

-홍대 여신 요조는 원래 셰익스피어라는 팀의 래퍼 출신이다.

 

-Supasize-장고연주가 김덕수 씨의 아들
T'ache(Side-B)-MC 및 전 아나운서 임성훈 씨의 아들
MYK-이노디자인 CEO 김영세 씨의 아들
One Sun-도올 김용옥 교수의 손자
Tiger JK-음악평론가(현재는 스님) 서병후 씨의 아들
최자,Topbob-사촌지간
Row Digga-탤런트 조형기 아들
Still PM-탤런트 정선경 외조카
은지원-박정희 전 대통령 누나의 손자
조PD-모다 조바니 대표 디자이너의 아들
Sean2slow-세일음악문화재단 정승일 이사장의 아들

 

-국내 래퍼 중 최장 라임의 가사를 쓴 래퍼는 Unbomber이다.

 

-JJK는 장우혁 1집의 랩메이킹을 맡았던 적이 있다.

 

-P-Type은 YG, Addsp2ch는 SM에서 잠시동안 랩 선생을 한 적이 있다.

 

-Simo는 수영선수와 모델을 했었다.

 

-가리온의 나찰은 엠블랙 미르의 랩선생이었다 .

 

-Addsp2ch는 sm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등의 뮤직비디오 조연출로도 활동했다.

 

-Dead'P는 원래 대학교 힙합 동아리에서 후보였지만 우연히 기회를 얻어 공연을 하게 된 후 랩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빅딜에 들어간 지 1년도 안 되어 명반 Undisputed를 만들어냈다.

 

-Verbal Jint IP사건을 고발하는 글을 올린 사람도 Verbal Jint라는 음모론이 있다.

 

-Verbal Jint는 원래 만화가가 꿈이었다.

 

-Palo Alto는 두번이나 CSP와의 공연 약속을 펑크냈고, 특히 두번째엔 CSP와 같은 시간대에 공연을 했던 가리온의 공연무대에 서기 위해 약속을 펑크냈다. 혹은 어떤 오해 때문에 CSP가 Palo Alto를 Diss했었으나 지금은 화해함.

 

-Crucial star는 중학교때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과 같은반이였다.

 

-Gehrith Isle은 금전적인 문제로 사실상 음악을 접었다.

 

-DM은 예전에 연기자 김효진을 두고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인 전진과 싸울뻔한 적이 있다.

 

-Vasco 1집이 나오던 시절은 jyp와 마스터플랜이 굉장히 깊게 음악적 교류를 하고 있을 때라 당시 jyp 소속 가수들이 바스코 1집에도 참여했다. jyp가 Vasco 1집의 공동투자를 했단 말도 있다.

 

-Vasco는 2008년에 소녀시대의 일부 멤버들이 나온 라디오에서 티파니의 머리가 크다고 말했다.

 

-YDG는 이문세의 '유치찬란'이라는 곡에서 계약관계 건으로 자신을 가지고 놀았던 탤런트 수애를 디스했다.

 

-2pm, 2am이 나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 랩 미션이 있었는데 그 당시 담당 선생이 미스터타이푼이었다.

 

-4WD의 a.k.a.는 D'Siz Money인데 4WD의 본명인 이건돈→이건 돈→This Is Money에서 유래되었다.

 

-절정신운 한아는 현재 Camo Star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Supreme Team의 멤버인 Simon D와 E-Sens 모두 한때는 각각 아이돌그룹의 멤버로 들어가라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참고로 E-Sens는 전에 잠깐 있던 대형기획사에서 눈 성형을 권유받았다고...

 

-넋업샨을 Diss한 '불편한 진실'이 수록된 Bizniz의 1집 Ego가 발매되었을 때, 넋업샨은 Ego 앨범의 발매 트윗을 RT하고 축하해주었다. 또 '불편한 진실'에서 Swings는 故최진실의 자녀의 실명을 거론한게 크게 이슈가 되었고, 곧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 일은 SBS 뉴스에도 나올 만큼 큰 사건이였다.

 

-Untouchable은 처음에는 손담비, ss501과 함께 모 대형기획사의 아이돌 연습생이었다.

 

-Tresspass-Gossip Talk에서 곡이 끝날 때쯤 E-Sens가 외치는 이니셜 NHJ, KOV, NSL은 각각 노현정, 김옥빈, 낸시랭이다.

 

-MC Sniper-Better Than Yesterday의 MC Sniper 부분을 잘 들어보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Yes C'mon, ULT)/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비도승우)' 이렇게 Kinetic Flow의 이름을 부르는 부분이 있다.

 

-Dok2는 남성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랩 선생이다.

 

-MC Sniper-Better Than Yesterday의 중간 부분에서 DJR2는 'Never Don't Stop'이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Tablo는 얼마전에 부인 강혜정이 소속된 yg 엔터테이먼트와 계약 성사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 하지만 유명한 그 일(학력 위조 논란) 때문에 무산되고 말았다 .

 

-Warmman은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며 임요환을 이긴 적도 있다.

 

-Uptown의 흑인 혼혈 멤버인 maniac은 mbc에서 방영중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나온적이 있으며 마이파더, 고고 70 등의 영화에도 출연한적이 있다.

 

-Salon의 Giant의 부업은 골프 강사다.

 

-Swings는 2AM의 멤버인 임슬옹과 고등학교 동창이며 무척 친한사이다. 당시 Swings는 싸움실력으로 유명했고 임슬옹은 잘생긴 얼굴로 여학생들한테 유명했다고.

 

-Swings와 임슬옹, Crybaby는 고등학교 시절 Crybabies라는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었다.

 

-UMC는 음악에서 잠시 은퇴했었을때, 사설학원업체에서 외고입시생들을 대상으로 과외를 했던 적이 있다.

 

-가리온이 마스터플랜(푸른굴양식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 가리온의 라이브를 들은 배철수는 "이걸 음악이라고 규정해야 할지 모호하다." 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비하하는 게 아니라 진짜 의아하다는 얘기였다고 하며 좋게 이야기가 이어져 나갔다고 함.

 

-P-type은 한국어로 라임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교수의 말에, A4용지 몇장에 빽빽히 글을 써서 반론을 내놓은적이 있다. 하지만 같은 성균관대 출신인 UMC는 교수가 가르친 대로 잘 써서 만점을 받음.

 

-이효리의 10 Minutes 뮤비에 약 3초간 골목길에서 이효리를 째려보며 등장하는 세 사내는 데뷔전의 에픽하이. 원래 CB MASS가 출연하기로 되어있었으나, 그들의 권유로 에픽하이가 대신 나갔다고.

 

-허니패밀리의 4집 수록곡 ALL STAR에 참여한 MC META의 8마디는 프리스타일(즉흥) 녹음.

 

-국대 3대 대형기획사를 풍자한 곡으로 잠깐 논란이 됐던 J`Kyun은 예전에 yg 오디션에 나간적이 있다.

 

-전 CB MASS의 리더였던 커빈은 팀 해체후 수년간 메이저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작사, 곡 및 기획을 맡아줬고, 2008년도엔 모 대형기획사 콘서트의 스탭으로 일했다. 현재는 콘트라코 아시아의 부사장이다.

 

-Keeproots와 Ra.d는 원래 B-boy 출신이다.

 

-UMC는 Monday Kidd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적이 있다.

 

-New Champ는 jyp 공채4기 인터넷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은적이 있다.

 

-1999년도 당시 허니패밀리(+엑스틴 등)와 업타운 패밀리(+바비 킴, 드렁큰 타이거 등) 사이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걸 위시한 방송 관계자들은 두 팀의 대기실을 멀리두고 경호를 배치하는 등 경계에 만전을 기했다.

 

-키비는 아이돌 틴탑의 랩 선생님.

 

-Swings, Crybaby, 박효신은 3인조 팀 3way를 결성하여 활동하려고 하였으나 기획사 측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Upgrade EP 수록곡 중에 이에 관련된 가사가 있고 믹스테입에 3way 곡이 실려있기도 하죠)

 

-Swings는 작년 모 인터넷 방송 인터뷰에서 빅뱅을 제외한 국내 남자 아이돌의 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어느 네티즌의 질문에 "쓰레기죠 뭐" 라고 답했다.

 

-아이삭은 힙플라디오에서 '야동' 이라는 단어가 몇년뒤에 사전에 등록될거라고 또 공중파 방송에서 언급되는 단어가 될거라고 예언하였는데 몇년 후 적중.

 

-Ra.D는 Wassup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했던 적이 있다.

 

-나찰은 한때 뮤지션들 사이에서 독고다이로 작업하길 좋아한다는 오해를 산적이 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힙플라디오 방송 중에 들음. DJ soulscape 180g beats 시절부터이고, 이래서 메타가 활동이 더 잦았다고. 물론 건강 문제도 약간씩 있었고요.)

 

-나찰은 군대 면제다.

 

-에픽하이의 11월 1일이라는 노래는 故유재하,故김현식씨의 추모곡이라 봐도 된다.
참고링크 : /bbs/bbs/viewbody.html?code=bbs_3&category=43&page=1&sort=&number=528178&s_block=&keyfield=subject&key=%EC%9C%A0%EC%9E%AC%ED%95%98

 

-Swings는 예전에 우울증에 걸린적이 있다. 물론 현재는 다 나았다고.

 

-주석-Tiger JK 간의 디스사건 때, 한창 논쟁이 붙던 중에 리쌍의 개리가 경고하는 글을 남기자 주석은 바로 꼬리를 내리고 사과 후 디스사건 종결.

 

-98년도에 DM과 마스터 우(진원) 이 만든 데모 트랙 'Gambino' 의 세번째 벌스에 랩을 하는 사람은 Sean2slow.

 

- jyp 소속 최초 힙합가수인 san-e는 이번 미니앨범의 곡을 녹음할때 박진영에게 '너 박치냐?' 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그룹 두사람의 멤버는 사실 3명이다.

 

-Pento의 Mixtape 등에 실려있는 Singbell이란 곡의 후반부분에서 '박성규님이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낭독하는 편지 잘 들었구요. 다음 박장윤 회원님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해주세요.'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여기서 박성규는 Pento고 박장윤은 Aeizoku다. (에이조쿠 게이설*-_-*)

 

-Innovator와 Jolly.V는 연인사이였다.(지금은 모름)

 

-JJK가 Tablo를 Diss한 후, 리쌍이 JJK에게 살해 협박을 했었다. 그 후 JJK의 사과문이 올라왔지만 자의가 아니었으므로 그 후에도 간간히 JJK에게서 Tablo에 대한 좋지 않은 말을 종종 볼 수 있었다. +JJK가 보낸 글을 힙플에서 임의로 수정했다고 함.

 

-MBC에서 Tablo, 스탠퍼드 가다를 방송할 때, 주석이 트윗에 Tablo를 겨냥한 듯한 트윗을 올렸는데 논란이 되자 Tablo를 타겟으로 쓴 글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해 더 욕을 먹었다.

 

-조PD는 데뷔전 URI라는 그룹에 곡을 써준적이 있다.

 

-스타덤 크루의 RAY JAY는 URI 라는 그룹의 멤버였다.

 

-psy는 데뷔전 스타덤 크루의 멤버였다.

 

-psy가 스타덤에서 탈퇴한 이유는 조pd의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여동생과 사귀려고 해서인데 이를 안 조pd가 기겁을 하고 스타덤에서 탈퇴시켰다는 소문이 있다.

 

-조pd는 소이와 사귄적이 있다.

 

-조pd 1집 발매후 제2의 서태지로 엄청난 이슈를 일으킬때 서태지는 미국에서 조pd를 방문한적이 있다.

 

-가리온의 나찰은 아이삭 때릴때 직접 와서 때리지 않음. 같이 사는 형님이 와서 검은 봉다리로 안보이게 얼굴 가리고 때림.

 

-Dead'P는 자신의 앨범(Lost & Found)에 feat Dead'P표기를 한 적 있다.

 

-타진요 운영진 '일하'는 MBC에서 방영한 타블로, 스탠포드 가다 에서 '힙합이나 하고 다니고'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를 도끼, 제리케이, 더콰이엇 등이 트위터로 풍자한 일이 있다.

 

-힙플 Skip의 시원한 라디오 Vol.2에서 XL이 나와서 이그니토 성대모사를 한 적 있었고 그걸 힙플 라디오 DJ 였던 마이노스가 이그니토한테 일러 바침. 그러자 이그니토가 이렇게 말함. "아.. 그래? 민호야(마이노스 본명), XL한테 이렇게 전해줘. 개새끼 죽을줄 알라고"

 

-마일드 비츠 1집 쇼케이스 당시. 공연이 끝나고 이센스,이그니토,어드스피치와 마이노스 및 몇몇 빅딜 멤버들이 함께 같은 곳에서 뒷풀이 하였고 다음날 아침식사 할때 빅딜 멤버들이 이그니토 성대모사를 하자 이센스가 재미있다는 듯 자신도 이그니토 성대모사를 하였고 이그니토가 그걸 듣고 웃다가 갑자기 정색한후 "근데 너 형이랑 그렇게 막역한 사이도 아니잖아." 라고 하였음. 그 한마디에 순간 정적이 흘렀고 이후 이센스는 얼굴이 붉어져서 "형님 죄송합니다" 라고 쩔쩔 맸음. 그 이후 이센스는 이그니토 1집 Lost Chronicle에 피쳐링으로 참여. 당시 이그니토는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표정과 목소리톤 때문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이그니토가 화난줄 알았다고.

 

-콰이엇과 키비는 둘 다 아우성 랩 페스티벌 우승자 출신이다.

 

-카를로스와 MC성천은 과거 엠넷에서 방송되었던 힙합 더 바이브란 프로그램의 언더 VS 오버 프리스타일 배틀에서 싸움 직전 까지 갈만큼 격한 배틀을 한적이 있다.

 

-CB MASS의 CB는 CURBIN의 CB가 아니다. Critical Brain으로 뜻은 비판적인 뇌.

 

-주석과 MC메타, 페사오 등은 당시 하이텔의 BLEX란 동호회, 버벌진트와 피타입, 절정신운 한아, 휘성 등은 나우누리의 SNP란 동호회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거리의 시인들의 RICKY P는 프로듀싱을 가르쳐주는 방송에서 RZA가 솔직히 프로듀싱을 잘하는 프로듀서는 아니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Verbal Jint의 이름은 VJ의 본명 김진태를 변형해서 지은것인데 나중에 유주얼 서스펙트에 나오는 Verbal Kint라는 인물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고 함.

 

-프로듀서 랍티미스트는 fake cross란 이름으로 밀림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했었다.

 

-Tiger jk는 출발 드림팀에 나간적이 있다.

 

-Baby bu는 MC SNIPER와 같은 기획사로 시작했고 대형 메이저 기획사에도 있었으며 GD와 같은 팀이 될뻔한 적까지 있었지만 모두 데뷔에 성공 하지 못했다.

 

-YMGA에서 DM은 스스로 작사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보컬 유리는 본인의 앨범에서 작사, 작곡을 모두 해내며 데뷔 당시 천재 소녀라는 칭호를 듣곤 했다.

 

-cypress hill이 perry에게 곡을 받고 싶어 했다고 한다.

 

-YG에선 BOUNCE라는 무료 힙합 잡지를 만들었지만 얼마 못가 중지하고 말았다.

 

-VJ가 최고의 랩 실력자로 꼽는 사람은 andre3000과 j dilla 라고 한다.

 

-G-dragon도 힙플 회원이다. 하지만 2003년 7월 19일 이후로 한번도 로그인 한적이 없다.

 

-Jiggy Fellaz의 Essenti는 웹툰 '나비효과'의 작가.

 

-마린블루스 만화에 UMC가 등장한 적이 있다.

 

-국힙씬의 척 노리스 DM이 일으킨 사건들
1. 엄정화한테 공중파에서 노래부르다 마지막에 기습 뽀뽀

2. 뮤뱅에서 빅뱅 1위 트로피 뺏은거

3. 가짜 돈다발 뿌린거

4. 라디오에서 엠씨보던 신동이 디엠씨라고하자 형이라 부르라고 해서 신동 벌벌떨게한거

5. 박명수한테 같은 스탈이라고 계속 들이대고 박명수가 신인이 뭐 이러냐고 맞받아친 일화

5. 한 술자리에서 Tiger JK가 인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물파전을 JK에게 집어던졌다고 한다. 이는 '세종로 1번지 파전사건'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UMC는 어린이들을 위한 숫자송을 만든 적이 있다.

 

-이현도 - 삐에로에는 ㄱ~ㅎ까지 한글 자임 라임을 사용되었다.

 

-D.O.는 Bizniz의 초등학교 10년 선배.

 

-Drunken Tiger 초창기에는 한글 실력이 서툴렀기 때문에 김진표가 한국말 가사를 대신 써주었다.

 

-드렁큰타이거 초창기 인터뷰에 보면 DJ Shine이 "저 주식해요. 그걸로 먹고 살 수 있어요."라며 힙합 원러브를 보여줌.

 

-가리온의 전 멤버 JU(본명 최재유)의 아버지는 당시 한국 성공회 회장이신가 암튼 중요한 인물이셨음. 아마 회장.

 

-Curbin은 이효리, 바다와 사귄 적이 있다.

 

-힙합더바이브 MC 김영민씨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기획자다.

 

-96년 마이클잭슨이 한국에 왔을때 그당시 막 떠오르던 유승준과 곡작업을 했음. (같이 찍은 사진도 있음) 유승준 자신의 앨범에 수록하려 했으나 02년 군기피 문제로 유승준은 그 곡을 가지고 한국을 떴고 이후 소식없음.

 

-옛날에 MP에는 사대천왕이 있었다. 가리온, 주석, 다크루, Side-B.

 

-다크루의 세븐과 사탄이 미국 출신이라던데 아니다, 싱가포르 출신. 거기서 만났다가 한국에 헬스장에서 다시 만나서 그룹 결성.

 

-옛날에 가리온과 주석이 그룹을 결성한 적이 있었다. 이름은 Outrhymez. 그러나 곧 해체.

 

-윤희중의 a.k.a.인 3534가 삐삐번호라는 설도 있었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했다. 절대 노코멘트라 함.

 

-DJ DOC 이하늘이 어느 술자리에서 가리온의 메타를 보고 그랬다고 한다 "야, 메타야!" 옆에 있던 이삭이 깜짝 놀람. 감히 메타를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한국 힙합씬에 존재하다니...

 

-솔리드 전 멤버인 정재윤은 대만에서 현재 정말 잘나가는 프로듀서이다.

 

-dj bay는 실력의혹에 시달리다(힙합플레이야 국게에 dj bay라고 검색하면 알 수 있음) 잠적을 하고, 후에 yabyajeed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함.

 

-소울커넥션의 프로듀서 팀 WeeklySweet(위클리스위트)는 아이돌그룹 2PM의 앨범 'Still 2PM'의 6번 트랙 'Dance2Night'의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DJ DOC의 7집 '풍류'에 정재용의 참여가 없는 이유는 '게을러서'이다.

 

-이하늘은 DOC 4집의 '모르겠어?'라는 곡에서 클론을 디스한 일이 있었는데, 또 다시 클론의 강원래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DOC멤버의 여자친구를 빼앗은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고 7집의 솔로곡 '부치지 못한 편지'에서 다시 한번 디스했다.

 

-JAZZY IVY의 앨범에 참여한 JAZZMAL은 DJ Shinin' Stone이다.

 

-한국힙합 0세대 Smokie J는 2010년 현재 44세이다.

 

-BLEX의 검은소리, 첫번째 소리의 참여진 중 한 명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의 제작진이 되어 '...액션!'이라 하는 유행을 만들어 냈다.

 

-Tiger JK가 1995년에 발매한 앨범의 이름은 'Call me tiger'가 아닌 'Enter the tiger'다.

 

-듀스는 해체를 원치 않았으나 회사의 강요로 해체하게 되었다. 밤새 설득을 당하고 다음 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했다고 한다. 각자 활동 뒤에 재결합하는게 회사의 시나리오였으나 故김성재의 사망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RAMA는 프로필상에서는 4살을 내려 85년생이다.

 

-리쌍의 6집에서 개리의 랩에 라임이 없는 이유는 개리가 가사를 '랩메이킹'이 아닌 시처럼 씀으로써 가사를 제대로 전달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2009년 9월 30일 SBS라디오 MC몽의 동고동락에서는 대타DJ로 나온 크라운제이가 직접 섭외해 Tiger JK와 Bizzy, 가리온의 MC메타가 나왔으나, 방송 내내 힙합얘기만 한 탓에 청취자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아야했다.

 

-주석은 2002년 7월에 발매한 2집 앨범의 '싫거나 혹은 좋거나'에서 (2002년 5월에 WWF에서 WWE로 이름을 바꿨음에도) 가사에 'WWF의 슈퍼스타 더 락 조차'라는 구절을 넣었다. 그러나 후에 라이브에서는 항상 'WWE의 슈퍼스타 더 락 조차'라고 수정해 불렀다.

 

-Epik High 3집의 'Follow the flow'의 D-tox와 The Quiett 2집의 '뭐'에 참여한 Notorious Kid는 각각 타블로, 도끼의 목소리를 피치다운 시킨 것이다. 가리온의 싱글앨범 '무투'의 수록곡 '비밀의 화원'에서도 Sintags(신택스)라는 이름으로 메타가 피치를 올린 후 피쳐링으로 표기했다.

 

-2008년 4월 빅뱅은 SBS체인지 촬영을 위해 대학생과 랩배틀을 한적이 있었고, 그때 마지막 대결에 만났던 상대가 Mr.YABOO였다. 그러나 통편집되어 아무도 모른다.

 

-Tablo의 Supreme 100은 사실 도끼의 64% (Feat. Beatbox DG)에서 감명을 받아 이후에 녹음됐으나 더 빨리 발매해서 도끼는 이에 불만이 많다.

 

-Swings는 500 bombs에서 더블링도 하고 싶었지만 힘들어서 못했다(절대로 돈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

 

-더 콰이엇의 첫차는 팔로알토의 가사와는 다르게 사실 중고차.

 

-o.m.p는 방사능의 앨범 발매 영상에서 디스당한 적이 있다.

 

-놈놈놈의 뉴챔프는 케이블TV 나쁜남자에 출연하여 나쁜남자임을 증명했다.

 

-L.E.O와 VJ는 'modern rhymes EP'가 발매될 당시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Leo가 바운스와의 인터뷰에서 VJ의 행보에 대해 서두르는 감이 있어서 실망스럽다고 말했고 Ill skillz의 다른 두 멤버들도 VJ에게 불만을 표했다. 나중에 화해를 했는지 Leo의 솔로 2집에서 함께 작업했다.

 

-페리는 지누션의 앨범을 작업할 때마다 지누션의 부족한 랩실력에 불만을 표했다고 함.

 

-주석 2집의 수록곡인 'The Answer'에서 조pd의 가사는 DM을 디스하는 가사임.

 

-CB MASS는 당시 랩실력을 인정받던 윤희중에게 작업을 제의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작업은 무산됐고 CB MASS는 1집 앨범의 수록곡인 'The Movement II'를 통해서 윤희중을 디스했다. 여기서 DJ Shine은 윤희중의 여자친구를 언급하는데 윤희중 1집때의 여자친구는 렉시였다는 말이 있다. 후에 윤희중은 2집 앨범 수록곡인 'What!!'을 통해 반격곡을 내놓기도 했다.

 

- 에픽하이의 곡 'love love love'의 원래 피쳐링은 융진이 아니라 요조였다.

 

- Pe2ny는 요조에게 추파를 던진 적이 있다.

 

- 아마도 PENTOXIC 작업 중, Pento는 오지은에게 피쳐링 제의를 했고, 오지은쪽도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곡 세부사항에 대해 문의하던 오지은에게 Pento가 답변을 주지 않아 흐지부지되었다.

 

-옛날 일스킬즈에서 한명은 가사를 제대로 쓰지도 못한다는 말이 있었다. 여러 사람들의 증언으로 기정 사실화 되었다. 현재까지 행보로 보아 그 한명은 Vinnie aka 한남잭슨일 가능성이 거의 100%

 

-처음에는 최자와 개코가 CB MASS가 아니었고 Curbin의 주도 하에 Vinnie, Make-1, MC신건, Joosin 이렇게가 멤버였다. LEO가 데뷔 했던 그룹 2MC(원타임으로 데뷔 할 뻔 했다는건 이미 유명한 사실)의 1집 앨범 "천상천하유아독존"에 보면 'All Star'라는 곡이 있는데 거기에 Vinnie와 Make-1이 CB MASS로 참여 했다.

 

-Simon D에게 디스를 당했던 Zito는 쌈디의 현 여친인 레이디제인의 전 남친이었다.

 

 

-LEO는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온 직후에는 대형 연예기획사인 dsp 엔터테이먼트의 연습생이였다. 참고로 핑클 - 내 남자친구에게 라는 유명한 곡에 랩 피쳐링

 

-IU의 마쉬멜로우의 '말랑말랑말랑해~' 부분은 ZICO가 한것이다.

 

-Ra.D가 2PM의 앨범 Still 2PM(EP) I Can't 라는 수록곡을 작사,작곡 해줬다.

 

-린의 실화라는 노래의 주인공이 개코라는 소문이 있었다.

 

-Supreme Team의 Simon Dominic이 여자친구인 Lady Jane과 결혼한다고 깜짝선언을 했다.

 

-가리온은 MBC의 전파 견문록('99.11)에 출연한 적이 있다.

 

-리쌍의 길은 술먹고 비행기 탑승후 비행기안에서도 술먹고 술주정을 부려 다른 승객에게도 피해를 준적이 있다고 한다. 길과 길의 동료들이 어느 한 술집에 갔는데 술을 먹고 카운터에서 계산하던 중 길을 알아보던 사람들이 사진을 찍자 길은 괜찮다고 했으나 동료들은 그래도 사진 찍지말라고 했는데 계속찍자 싸움까지 갈뻔할 걸 길이 대화로 타협 하려는데 그래도 안되자 길은 사진을 찍은 사람들과 결국 싸움까지 가서 그 사람들을 팼다고 한다.

 

-mc몽은 KBS 주먹이 운다 코너의 게스트로 나왔는데 한 에피소드에서 친구 둘이 신발가지고 싸워서 신발이 찢어져서 물어내 라는 컨셉으로 나왔는데 이를 본 mc몽은 자기신발을 선물로 주겠다고 했고 방송에선 그렇게 나왔다. 하지만 녹화가 끝난 후 스프리스에서 홍보받은거라 줄수가 없다고 돌연 다시 받아가 버렸다.

 

-한국 힙합 역사상 가장 거창한 디스는 거리의 시인들의 Snoop, Eminem, P. Diddy을 Diss한 'HIPHOP'이란 곡.

 

- 이그니토는 아주 잠깐 태권도 사범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