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가 노비츠키 낸거 말고 받을만한 이유가 뭔가요??
빈지노 싫어하는거 아니고 노비츠키도 잘들었고 피지컬도 샀을정도로 좋아하는데 올아 받을만큼의 활동을 햇나요??
차라리 활동 많았던 딥이나 라보나 받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
올아 기준을 파급력으로 본다고해도 노비츠키 앨범 한장이 그정도의 파급력이 있었나요??
파급력 엄청 컸던건 아는데 그게 딥플로우와 라보나의 행보를 뛰어넘고 올아의 타이틀을 가져갈정도의 파급력이였나요?
빈지노 싫어하는거 아니고 노비츠키도 잘들었고 피지컬도 샀을정도로 좋아하는데 올아 받을만큼의 활동을 햇나요??
차라리 활동 많았던 딥이나 라보나 받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
올아 기준을 파급력으로 본다고해도 노비츠키 앨범 한장이 그정도의 파급력이 있었나요??
파급력 엄청 컸던건 아는데 그게 딥플로우와 라보나의 행보를 뛰어넘고 올아의 타이틀을 가져갈정도의 파급력이였나요?
별로 안한거 같은데 뮤비는 해외 영화제 수상하고 BMW, IKEA나 애플과 협업하는 굉장히 굵직한 것들을 하긴했네요 ㅋㅋㅋㅋ
개쩌는 정규보다 올해의 아티스트 조건에 부합하는 게 또 뭐가 있을지
올해의 아티스트상 = “열심히 하시잖아상“이라면 그닥이네요
가장 “아티스트” 적인 시도가
노비츠키 앨범에 저는 엄청 담겼다 생각해서
스윙스 30곡보다 빈지노 15곡이 더
스민 미수상은 에바지
그 노비츠키가 넘사라
노바츠키가 올해의 앨범 받는거에 이견이 아무도 없을듯한데
올해의 아티스트는 활동성에서 조금 더 높게 쳐줘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저두 같은 생각이긴 합니다
별로 안한거 같은데 뮤비는 해외 영화제 수상하고 BMW, IKEA나 애플과 협업하는 굉장히 굵직한 것들을 하긴했네요 ㅋㅋㅋㅋ
그냥 올아하면 빈지노부터 생각이 남
2023은 노비츠키 하나로도 빈지노의 해였음
별로 안한게 아님 굵은거 큰거 빈지노 치곤 많이 활동함
가장 “아티스트” 적인 시도가
노비츠키 앨범에 저는 엄청 담겼다 생각해서
스윙스 30곡보다 빈지노 15곡이 더
https://youtu.be/x_OfE3oZE2g?si=cj9bq6whN9VmNhnw
근데 저도 에이피 좋아하고 컴필 잘 들었고
아티스트에 엔터테인적인 요소도 들어가니까
스윙스도 포함은 되는데
23년이 마냥 성공적이었나 하면 그건 사실..
빈지노를 뛰어넘는 아티스트가
뭔가 그런 감흥은 없었거든요
대부분 기존에 있던 랩스타일, 자기들이 하던 스타일이나 작법 이었는데
빈지노는 정말 행보가 어나더였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줄 사람 없어서 줌
올해의 다작상이ㅜ아니니깐?
작년에 빈지노보다 파급력 있었던 사람 한명이라도 얘기좀
개쩌는 정규보다 올해의 아티스트 조건에 부합하는 게 또 뭐가 있을지
올해의 아티스트상 = “열심히 하시잖아상“이라면 그닥이네요
딥이 개같이 굴러도 빈지노가 쏜 한발보다 못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대중들이 원하는 시장과는 조금 다르죠 딥은..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ㅜ
근데 전 스윙스가 받았어야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좀 하긴했음
앨범이없는데..
힙합공로상이면 인정
다작상이 아니잖아요
그런 분들에겐 공로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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