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vGqpNS_EOM&pp=ygUYZmxlZWt5IGJhbmcgdGhlIHByZWFkdG9y
멜론이나 유튭 댓글창에서 평이 갈리기에 오늘 되어서야 제대로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좋았던 앨범
곡마다의 퀄리티가 다 ㅅㅌㅊ라고 느껴졌음
"플리키뱅"이라는 아티스트의 정체성도 확실하게 잡힌 느낌
특히 타이틀곡인 MY NAME IS는 올해 나온 뱅어 중 탑급이라고 생각함 들을 때마다 머리 흔들어 제낌 ㅋㅋ
아쉬웠던 점은 몇몇 곡에서 특정 단어가 루즈하게 반복되는 경향이 살짝 있던데 그거 고치면 진짜 수작임 글고 TOKYO가 굳이 들어갔어야 했나..(상업성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지만,,)
몇몇 사람들은 가사 내용이 비슷하다면서 까던데 본인은 오히려 진짜 ㅈㄴ 잘하지 않을 거면 이렇게 유기성 있는 편이 낫다 생각하는 편이라 나쁘지 않네요
베스트픽: MY NAME IS --> 시간 없으면 제발 이 1곡만이라도 들으셈
추천픽: BLICK THAT, SAUSAGE, SHOTS, SAYONARA
https://www.youtube.com/watch?v=xNR44gSDlLQ&pp=ygUYZmxlZWt5IGJhbmcgdGhlIHByZWFkdG9y
트레이비랑 같이하면 개찰지던데
자주 같이했으면 좋겠음
둘이 합작 ep라도 내주길 바람..
인죵ㅋㅋ
썸넬 얼굴 존나 크네
하이라이트 사옥둘러보던 그 뮤비는 CG로 키웠던거 같은데 그거보다 더 커보이네
썸네일 보자마자 break bread 생각난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였군요
오늘 랩하우스에서 트레이비랑 라이브 했는데
라이브도 잘하더군요
걔네 나락 갈때 집에서 췄어 저지
여기 부분 뮤비에서 just wanna rock 따라할 때 ㅈㄴ 웃김 ㅋㅋㅋ
저는 플리키 싱잉 퀄이 도쿄말곤 다 좀 별로여서 오히려 괜찮아보였던 느낌
앨범 마무리 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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