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밤에 더 바짝 서
못 숨겨 내 약탈성
강수지처럼 보랏빛
출생부터야 badass
나도 누나있고 엄마 있어 미안 여자야
감췄더니 사실 상처투성이
파란 하늘 벽에 붙은 모텔방에
라임이 막 엄청 치밀하다기 보단
투박함 근데 듣기좋고 매력있음
씨잼보단 표현이 좀더 직설적이고
최성보다는 듣기 편한 앨범이라 요즘 늦은 시간에 돌려듣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X-X0H0ZUI&list=OLAK5uy_n7HTM_Qq1-wC5GHBwJxOr2j5NlO99mdAI
고클은 개추
러브 익스포저, 미스핏 맨날 돌리는중...
난 얼굴 똑바로 못 봐서 뒤로 하는게 좋아
전 이 부분 계속 중얼거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흥얼거리는 부분 많아여 ㅋㅋ
가사 직설적으로 되게 잘쓰는거 같은데
랩도 기본적으로 ㅈㄴ잘하니까 무조건 뜰듯ㅋㅋ
paran 진짜 미칩니다.. 맨날 들어요
난 이제 어리지도 않은데 왜 멈칫하지
나조차 두려운 내 젊음이 눈에 비칠까봐
저는 Love Exposure 앨범에서 Masstige 되게 자주 돌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뭔가 트랙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는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계속 따라 부르게 되네요 ㅋㅋ
뜬금소리긴한데 혜정이 라인은 그 인터넷 밈에서 따온거겠죠?
ㅋㅋㅋ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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