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뱉는 실력이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왔고, 스윙스 자본이 들어가니까 퀄리티도 괜찮았는데 뭔가 아쉬움...
이 정도 퀄리티 음악들을 듣는데 왜 아쉬울까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 캐릭터가 아직 희미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캐릭터는 작든 크든 논란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하는데 노윤하는 내 이미지속에 너무 착하다.(사람이 선하다는 말이 아니라 모범생 느낌)
그렇다고 일부러 논란을 만들거나 범죄를 저지르라는 말은 아니지만 한단계 레벨업 하려면 음악적 퀄리티만 올리는 것 말고 다른 뭔가가 이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다음 행보에서 캐릭터가 엄청 쎈 누군가와 합작앨범 하나 만들면서 본인의 캐릭터가 좀 선명해졌으면 좋겠다.
잘들었음 good!
(=랍온어비트랑 합작앨범 내라)
그래도 나름대로 평타 정도라서 들을만 한 것 같아요. 다만 아직은 완성되지 못한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취향엔 안맞아서
(=랍온어비트랑 합작앨범 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