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나온 브라운브레스에서 기념으로 낸 앨범인데
빈지노 트랙으로 입문했다가 의외로 좋은 앨범이라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듣고 있습니다.
패션브랜드에서 만든 앨범인데도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4번 빈지노 트랙이랑 18번 데드피 트랙 제일 좋아해요.
요새 사람들이 그리워한다던 빈지노의 그시절 감성 제대로 느낄 수가 있읍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참여진도 갱장히 빵빵합니다요
2011년에 나온 브라운브레스에서 기념으로 낸 앨범인데
빈지노 트랙으로 입문했다가 의외로 좋은 앨범이라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듣고 있습니다.
패션브랜드에서 만든 앨범인데도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4번 빈지노 트랙이랑 18번 데드피 트랙 제일 좋아해요.
요새 사람들이 그리워한다던 빈지노의 그시절 감성 제대로 느낄 수가 있읍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참여진도 갱장히 빵빵합니다요
저게 패션 브랜드인가 편집숍에서 나온 앨범으로 기억하는데
이거 피지컬도 꽤나 알참
스트릿 브랜드에서 주관했지만
그 당시 최정상 프로듀서와 랩퍼들을 짝지어놓은 트랙이 18개여서 귀가 즐겁죠
저는 빈지노빼고 안 듣게 되더라고여
그 당시에도 그렇고
아트워크 왠지 토이같은 한국발라드 감성인데
브라운 브레스 5주년 기념 앨범이었나 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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