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전 게임이라서 일년에 여러번 한다고 하는데
그 일년에 여러번 디스전 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음악하는 스타일도 맘에 안들고
하이라이트 때 거짓말 했던것도 맘에 안들고 디스전 감상평으로 메리야스 빤스 다보이고 논두렁 빠지면 골밀도 낮아서 복합골절로 죽을까봐 걱정되는 수준의 디스전 이러는것도 솔직히 감상평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좆같이 말하는것 같고
커뮤니티 안본다고 하는데 커뮤니티 글 그대로 인스타 스토리에 가져와서 박제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맘에 안드는 사람보고 라방 들어와라 1ㄷ1로 얘기하라 그러는데 이것도 맘에 안듦
그냥 하나 둘 맘에 안들기 시작하는데 나한테 손심바 이미지 좋아질만한 행보는 전혀 안보이고
1년에 디스전 여러번 하니까 오히려 디스전 자체에 무게가 1도 없어짐
쿤디가 루피 디스할 땐 와 미쳤다 ㄷㄷ 하는데 손심바 이번 디스보면 '아 또 디스 했구나' 그냥 이 수준임
랩하는건 무거운데 이미지는 가벼움. 무게감 1도 없는데 랩은 또 무거워서 괴리감 느껴짐
좀 무게 갖춰졌으면 좋겠음
네 그냥 싫어요.
그냥 싫은거
랩,음악 아무리 잘해도 결국 힙합은 멋인데 손심바는 걍 행실이 멋이 없음 그래서 호감 안감
어떻게 해야 이미지가 무거워져요? 궁금해서그그럼
이미지 무거운 래퍼들 생각하면
vmc 만들고서 수장느낌으로 사람들 거느리는 대장같은 느낌의 딥플로우라던가
그냥 간지 철철나는 지미페이지라던가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이미지 소비 다 되고 한번 가벼워진 사람이 이미지 무거워지는거 쉽지 않음. 솔직히 안될거같음.
뭣보다 이미지 소비가 너무 크게된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쿤디 디스곡이나 들어야겠당
솔직히 등장부터 이미지 ㅈ박았는데 아직까지도 음악 꾸준히 내고 꾸준히 소비해주는 팬층도 있는 거 보면 그 한결 같은 이미지 손심바 방식대로 잘 끌고 온 것 같다고 생각함..싫어하는 사람들 많은 것도 당연하고
그냥 싫은거
네 그냥 싫어요.
👍
랩,음악 아무리 잘해도 결국 힙합은 멋인데 손심바는 걍 행실이 멋이 없음 그래서 호감 안감
걍 찐따고 찐따같은 팬들을 열심히 모아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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