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음악도 예전같이 않고 행보도 좀 그렇지만
아직도 테이크원 앨범을 제일 많이 돌리고 음악만
들으면 심장이 뛰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그냥 제가 쇼미 영상들 보다가
The Tae Kwen보고 뽕차서 테이크원 관련 글
올려봅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요즘 폼 말고 테이크원에 전체
커리어를 다 합쳐서 어떤 래퍼로 기억하나요
예시) 테이크원은 그럭저럭 좋은 래퍼다 같은
느낌이어도 되고 그냥 막쓰셔도 되니 여러분의
테이크원에 대한 생각을 알고싶네요
이렇게 못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금 스민의 역할이 테이크원이라고 생각했음
머리카락 잘린 삼손
지금 스민의 역할이 테이크원이라고 생각했음
바톤터치씻
녹색이념 상업예술 둘다 좋게 들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계속 기대되던 래퍼였는데 쇼미 이후로는 기대감이 사라짐...
잘하는데 앨범 더럽게 안 내는 놈
근데 이제와서 그런 짓을..?
녹념 하나는 기똥참
머리카락 잘린 삼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