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곤가 김구얼굴을 아예 운동장에 박아놓으며 임시정부수립일 기념햇는데

솔직히 토까놓고 말해서 김구 인성 개쓰레긴데
교과서있는 그대로 계속 빨아줘야하는 인물인가싶음
정치 뭐 이런거 안따지고 팩트로만봣을때 내입장에선 김구는 리틀 간디라서
님들은 어케생각함
+)쓰레기라 생각하는이유
1)20대때 을미사변일어나자 관계없는 길거리 지나가는 일본인장수 갑자기 때려죽이고
관가에끌려가자 국모를위해서 일본인을 죽일것일쁜이라고햇고
당시 동네사람들 민심 사로잡아서 결국풀려나고 독립운동함
2)광복전에 안창호계열 당원과 공산주의 독립운동가 몰래 피살하거나 소굴 테러함
친일이라 그런거아님.사상달라서.그래서 안창호랑 대립각 존나 세웟음
3)광복후에도 자기랑 사상다른 독립운동가들 소굴 테러하고 친일파많은 한민당으로부터 많은 정치자금을받음
그렇게 나대다가 결국 피살
근데 교과서서 위 사건들 하나도 안다루는게 유머네요
명성황후가 무당한테 혈세 갖다바친것도 얘기안하는데 뭐 ㅋㅋㅋ




어떤점에서 인성이 쓰레기죠?
아 그걸 안적엇네요
글에 추가로적을게요
공과 과를 나누어서 보더라도 김구 선생은 위대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광복군과 임시정부 업적은 좋게 평가할만하지만....좀 쓰레기짓을많이햇네요
아 근데 혹시나 정치얘기로 비춰질거 같아 댓삭할게요!
에이 뭐가 정치얘기임 팩트지
80년전얘기가 장치얘기먄 ㅋㅋㅋ
김구 안뒤졋으면 한국 이렇게 성장 못햇다고봄
애초에 친일파한테 뒷돈 쳐받아서 정치하던양반인데
많은 역사인물들이 그러듯이 양면적인 인간임
존경해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악행을 저지른것도 맞음
근데 그악행이 존나 심각한거같아서
원래 위인은 좋은거만 체리피킹해서 본받으라고 만들어지는거ㅋㅋㅋ
할거면 이순신 세종 율곡이이같은거나 하든가 같은 독립운동가 둥료 마음에안들다고 일제때 본진가서 테러한새기를 교과서에서 쳐빠는게 웃기는거임 ㅋㅋㅋ
일단 위인이면 뭔가 업적이 있을텐데 그런 업적을 만들정도 대가리가 되는 분들이면 다들 ㅈㄴ게 입체적이라 배울점도 조금씩 달라지겠죠. 이순신한테 배울점이랑 김구한테 배울점이 어떻게 같겠습니까. 힙합한다면서 최고존엄 켄드릭만 주구장창 돌리는 놈은 없고 레이지하고 싶으면 김구처럼 결점이 있는 wrl같은것도 연구하고 해야되잖아요. 근데 솔직히 위인전에 나온것만 보고 누구 한명 성역처럼 찬양하는 병신들 꼬라지도 ㅈㄴ 우스워서 위인전 없애고 걍 다 위인들 민낯까지 드러낸 그냥 전기로 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음. 책적인 재미로도 착해빠진놈 인생사보다 재능있는 씹새끼들 업적쌓는거 보는게 훨씬 재밌는게 팩트고
역사가 다 맞는말은 아니죠
역사는 사실보단 평가를 다뤘다는 말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과몰입 하지도 말고, 과몰입 하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것도 지양해야죠
이런 주제의 칼럼이 하나 있는데 읽어보시죠
https://inmun360.culture.go.kr/content/545.do?mode=view&cid=2372117&page=8
이 칼럼은 맨 마지막 문단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글을 쭉 읽으면서 ’역사는 ㅅㅂ 절반이 구라네?‘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다 뒤집는다는 발상에서 시작하면 결국 역사라는 학문의 가치가 없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위인이라는게 존나 숭고한 어떤 존재로서 남기는게 목적이라디 보단 이용하기 쉬우니까 생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빨사람은 빨고 깔사람은 까면 되는거 아닐까요
저는 그냥 알빠노라고 생각합니다. 김구가 위인이라고 해서 제가 돈을 바치고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승만이나 김구나 크게 다를 거 없는데 특정 진영에서 한 쪽만 빨아주는게 이상함
1번은 어릴때 읽은 위인전의 첫 이야기였는데
나쁜 일..일순 있지만 그때도 그리고 제가 위인전 읽을때도 일본하면 되게 나쁜 놈 이미지가 있어서
가치 판단이 잘 안 서네요ㅎ
스티브 잡스도 지금 추앙받죠
잡스는근데 업적이 존나 크긴함 사생활 덮을만큼
한국사 공부할때 독립군이 제일 헷갈림 왤케 다들 이름 비슷하게지었냐
소련이 지원한 공산당 자금 슈킹쳐놓고 그거 추궁당하니까 쿨하게 죽여버리기 ㅋㅋㅋ
저 일본인 죽인걸로 영화까지 만들어서 신격화 시키는거 보면 신격화 진짜 무섭던데
일본인이면 민간인도 그자리에서 조져버리는 과격한 사람이였지만 시대를 타고나서 추앙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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