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더크라이그라운드 다녀와서 느낀건데 호응이 너무 없는듯
힙합 너무 좋아해서 페스티벌마다 다 다니는데
힙플페22랑 이번년도 대힙페 진짜 관객들 잘 놀았고
랩비트23도 호응 이정도로 없진 않았는데
이번년도 더크라이는 aomg랑 엄청 유명한 몇몇 래퍼들 빼고 반응이 없음. 또 보통 남자들이 좋아하는 씨잼 이센스
창모 이런 래퍼들이 안나와서인지 정말 80%가 힙합 즐기러 온게 아니라 제일 좋아하는 래퍼 한명 보러온 여자 였음
또 관객 수도 좀 적은 거 같고 영앤리치가 첫타임이라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정말 반응이 하나도 없었음
그리고 제일. 힘들었던거. 무대가 너무 높아서 무대 가까히서 볼때 조금만 멀어지면 얼굴 밖에 안보이거나 아예 안보임 im인가 아이돌도 왔었는데 그 분 팬이 너무 많아서
다른 공연때는 정말 조용히 있다가 그 분만 보고 나가는 사람들도 너무 많았음
더크라이 작년에는 코로나 끝나고 2년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개쩔었는데..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찍기만 하지 말고 같이 즐겼으면 좋겠음 ㅠㅠ ㅜㅜㅠ
제 주변 보면 가는 대부분이 그냥 힙합도 안찾아듣는 애들이 가더라고요
경험상 소규모 클럽 공연이 즐기기는 더 좋은듯요
고딩이에요 ㅠㅠ
완전 새벽에 하는거 아닌 이상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소규모 공연들 찾아보면 꽤 있긴합니다...
10시 이전은 가능하더라고여 ㅋㅋ 저도 고딩인데 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