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 ego님의 blue chokeberry입니다
이런 장르를 네오붐뱁이라 하던가요 로파이한 질감의 비트들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mf doom이 생각나는 샘플기반의 비트들과 담백한 벌스들이 거를것없이 귀에 잘붙었습니다. 아케스트라를 이끌었던 덥덥이와 격의 피쳐링도 감초같이 잘어울렸고요.
"저들의 청춘 안 불이 꺼진 뒤쯤 오는 내 봄은 추위의 시간마저 나 다워" 라니 가사도 미쳤네요 함 잡솨보시죠
navy ego님의 blue chokeberry입니다
이런 장르를 네오붐뱁이라 하던가요 로파이한 질감의 비트들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mf doom이 생각나는 샘플기반의 비트들과 담백한 벌스들이 거를것없이 귀에 잘붙었습니다. 아케스트라를 이끌었던 덥덥이와 격의 피쳐링도 감초같이 잘어울렸고요.
"저들의 청춘 안 불이 꺼진 뒤쯤 오는 내 봄은 추위의 시간마저 나 다워" 라니 가사도 미쳤네요 함 잡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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