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탠딩 힙합공연을 매우 즐기는 타입의 팬입니다.
떼창도 아는 벌스 따라 부르고 나도 무대에서 더블링하는 듯이 크게 외치는 편입니다.
이게 페스티벌 같은 곳에서는 주위에서 쳐다볼 정도라 시끄럽게 들리는 것 같은데 이후 스탠딩에서는 눈치를 살짝 보면서 즐기게 되네요.
영앤리치 단콘을 이번주에 가는데 하..떼창 조지고 싶지만 억눌러야 할 필요도 있는 거겠죠?
떼창도 아는 벌스 따라 부르고 나도 무대에서 더블링하는 듯이 크게 외치는 편입니다.
이게 페스티벌 같은 곳에서는 주위에서 쳐다볼 정도라 시끄럽게 들리는 것 같은데 이후 스탠딩에서는 눈치를 살짝 보면서 즐기게 되네요.
영앤리치 단콘을 이번주에 가는데 하..떼창 조지고 싶지만 억눌러야 할 필요도 있는 거겠죠?
단콘이면 페스티벌보다 순도 높은 팬들만 모이는 건데 떼창각이죠
현장 분위기 보고 잘 판단해봐요
걍 하세요!! 힙합공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단콘은 찐팬들 비율이 훨씬 커서 다들 떼창 할거 같은데요
눈치 보지 마시고 속 시원하게 놀다 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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