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의견이어도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국내힙합 씬을 통틀어서 과거든 현재든
파급력있는 사건이나 누군가의 데뷔, 은퇴. 아니면 앨범 발매 등등
빼놓을수 없다 싶은 게 어떤 거였는지 올려주세요!
전 파급력으로 치면 쇼미
이센스 에넥도트가 큰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미다
주관적인 의견이어도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국내힙합 씬을 통틀어서 과거든 현재든
파급력있는 사건이나 누군가의 데뷔, 은퇴. 아니면 앨범 발매 등등
빼놓을수 없다 싶은 게 어떤 거였는지 올려주세요!
전 파급력으로 치면 쇼미
이센스 에넥도트가 큰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미다
바비가 밴드 반주에 맞춰서 i’m back on the microphone 외치던 순간
컨트롤비트입니다
일리네어 해체?
레이블 단위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을 보여준 신호탄 같아씀
컨트롤비트입니다
일리네어 해체?
레이블 단위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을 보여준 신호탄 같아씀
파파팍 기억나는건 동전한닢 remix 많은 아티스트들 참여 이런건 거의 처음이었던거 같아서 (사건 정도는 아니지만)
컨트롤
솔컴해체
잊지마
일리해체
쇼미로인한 힙합부흥
이정도 같은뎅
일리네어 해체
일리네어 해체
딱히 전 일리네어 세대가 아니었어서
일리네어 해체는 아닌것 같고..
저의 학창시절을 책임져준
2018년 인디고뮤직 인것 같네요
라임논쟁 시절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바비가 밴드 반주에 맞춰서 i’m back on the microphone 외치던 순간
그땐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모던라임즈 ep 발매됐을 때
솔컴 해체..ㅜㅜ
지디 one of a kind
개인적으로 바비 연결고리
저도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힙합이란 장르를 인식하게 되었죠
국힙 최전성기
18 19 인디고 엠비션 시절이요
굿라이프의 국힙최초 음원차트 1위
많이 애매하지만 빅뱅 MADE가 선공개 (맞나?) 싱글들로 풀리기 시작했던 때
킁 을 시작으로 한 오토튠 랩들이 나올 때인 것 같기도 합니다
무브먼트 시절
쇼미 출범
컨트롤디스
에넥도트
바로 생각나는 건 컨트롤비트, 잊지마, 에넥도트, 신기루
박재범 락네이션행
에픽하이 팬이라 그런가 저는 fly 음방 1등
솔컴
빈지노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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