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스트뮤직, 인디고는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이 있을거고 슈가비츠는 매니지먼트가 크게 필요하지는 않을거고 남은게마인필드, 위더플럭인데..사실 저는 인스타를 팔로우해놔서 다 듣긴하는데 대중들한테까지 퍼지진않네요. 솔직하게 홍보가 부족하다기보단 일단 음악들이 대중픽이아니에요.구리다 이게 아니고 저 icy u 요새 계속듣는데 대중들이 이걸 들을까? 싶어요. 빈지노, 이센스는 듣거든요. 근데 쌩신인 노래를 대중들이 들어줄지.
아무튼 블랙핑크도 1년에 1번컴백이지만 여지아이돌 goat이듯이, 많이 나오는게것 만이 성공의 필수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블랙핑크랑 다름)
결론은 일단 이러나저러나 대중픽 노래를 만들고서 홍보를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실패라기에는 ap 컴필도 있었고, 맞는 노래도 찾아야겠죠.. 실패라는건 시기상조인거같고, 프로듀서들이 그렇게나 많으니 언젠간 알려질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힙합 자체가 잠잠해졌는데 생존해있는거자체가 대단한거고요. 당장 영입을 했다해서 씨잼루트를 탈수있는것도 아니고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해요.
딩고 스윙스 하루 보면 일단은 회의를 계속 하지만, 스윙스 컨펌이 있어야 진행되는것같더라고요. 그때는 의장이었으니까? 싶으면서도.. 본인음악으로 태클걸릴지언정 신인발굴, 컴필레이션 등 레이블 운영은 의심할 필요 없을거라 생각해요
관리는 모르겠고 프로모나 지원이 부족한 건 확실함
신인들 인터뷰도 보내고 홍보도 좀 하고 뭐든 띄워볼 생각을 해야지
회사차원에서 아무 노력을 안함
이대로가다간 내년에도 무료콘 하게 생김
그냥 뭐 억지로 힙합에 줄어든 관심 살려보겠다고 한 거 같은데 냉정하게 아직까지 보여준 모습은 실패죠
그나마 이름있는 듀티나 추서준 같은 사람들도 앨범 나와도 홍보조차 없음
그런데 테오 지용 같은 사람들은 오죽하겠음? ㅋㅋㅋ
제가 알기론 내부에 빚진 사람도 많고 지원도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은 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다 지원하기 힘든거 알고 대다수의 인원이 스윙스 이름빨로 주목 한 번만 받아도 이득인 사람들인것도 알겠지만 진짜 한국 힙합을 살리기 위해 스윙스님이 AP알케미로 큰 결심을 하신거라면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는 모르겠고 프로모나 지원이 부족한 건 확실함
신인들 인터뷰도 보내고 홍보도 좀 하고 뭐든 띄워볼 생각을 해야지
회사차원에서 아무 노력을 안함
이대로가다간 내년에도 무료콘 하게 생김
이건 식케이가 디스하기 전에도 나오던 얘기임ㅇㅇ누구누구 앨범 나왔는데 왜 이제 알았지 이런글도 많이 봤고
개인앨범뿐 아니라 월간ap에 대한 홍보마저도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월간ap 이건 ap팬이나 엘이사람들 말고는 이런 거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요
제가 알기론 내부에 빚진 사람도 많고 지원도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은 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다 지원하기 힘든거 알고 대다수의 인원이 스윙스 이름빨로 주목 한 번만 받아도 이득인 사람들인것도 알겠지만 진짜 한국 힙합을 살리기 위해 스윙스님이 AP알케미로 큰 결심을 하신거라면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다 지원하기 힘든거‘ 이게 힘들면 많은 사람들을 지원하면 안됨 애초에ㅋㅋㅋㅋㅋㅋㅋ힙합 레이블이 소수정예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법
그냥 뭐 억지로 힙합에 줄어든 관심 살려보겠다고 한 거 같은데 냉정하게 아직까지 보여준 모습은 실패죠
그나마 이름있는 듀티나 추서준 같은 사람들도 앨범 나와도 홍보조차 없음
그런데 테오 지용 같은 사람들은 오죽하겠음? ㅋㅋㅋ
난 테오가 ap인 걸 이 댓글보고 앎 ㅋㅋㅋㅋ
식케이랑 다니길래 kc갈 줄 알았는데 이미 ap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슬픈 현실이다…
저 테오는 그 테오 아님 ap 테오는 TE’O 식케이랑 어울리는 애는 theo
이건 진짜 사고다;;;;
사람 많은걸 다 관리하기 어려우니까 크게는 AP 알케미로 묶어도 세부적으로 젖뮤 인디고 마인필드 등등으로 나눈거 아닌가? 그런데도 아티스트 관리, 프로모 같은게 안된다는 말이 나온다는게 아쉽네요
뭔가 애매함. 데프잼 느낌이면서도 약간 협업할건 다 하고...
보기엔 아티스트 지원 느낌이 크지 프로모션 관련해선 관심없어보이긴 함
지원도 ㅂㄹ안해주는걸로 아는디 ㅋㅋ
매니지먼트 문제 해결하려고 CTM이랑 계약 체결 했었죠
사실 저스트뮤직, 인디고는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이 있을거고 슈가비츠는 매니지먼트가 크게 필요하지는 않을거고 남은게마인필드, 위더플럭인데..사실 저는 인스타를 팔로우해놔서 다 듣긴하는데 대중들한테까지 퍼지진않네요. 솔직하게 홍보가 부족하다기보단 일단 음악들이 대중픽이아니에요.구리다 이게 아니고 저 icy u 요새 계속듣는데 대중들이 이걸 들을까? 싶어요. 빈지노, 이센스는 듣거든요. 근데 쌩신인 노래를 대중들이 들어줄지.
아무튼 블랙핑크도 1년에 1번컴백이지만 여지아이돌 goat이듯이, 많이 나오는게것 만이 성공의 필수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블랙핑크랑 다름)
결론은 일단 이러나저러나 대중픽 노래를 만들고서 홍보를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실패라기에는 ap 컴필도 있었고, 맞는 노래도 찾아야겠죠.. 실패라는건 시기상조인거같고, 프로듀서들이 그렇게나 많으니 언젠간 알려질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힙합 자체가 잠잠해졌는데 생존해있는거자체가 대단한거고요. 당장 영입을 했다해서 씨잼루트를 탈수있는것도 아니고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해요.
딩고 스윙스 하루 보면 일단은 회의를 계속 하지만, 스윙스 컨펌이 있어야 진행되는것같더라고요. 그때는 의장이었으니까? 싶으면서도.. 본인음악으로 태클걸릴지언정 신인발굴, 컴필레이션 등 레이블 운영은 의심할 필요 없을거라 생각해요
환경은 잘 지원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 대중을 향한 홍보가 절대적으로 모자람
관리가 제대로 될 리가 없죠..
모 구인구직 사이트에 등록된 사원수는 "5명"입니다.
아티스트들이 등록된 사원수의 10배가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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