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타이거JK, 창모, 저스디스, 빌스택스, 리치브라이언 등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진심을 다해 준비해오고 만들어왔던 <킬링벌스> 라는 레거시를 왜 딩고 본인들 스스로가 깎아내리는지 그게 아쉬움.
과거에 침착맨/주호민, 피식대학, 유브이 등이 나왔을 때도 비슷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들은 적어도 힙합을 병신 만드려는 의도는 없었음.
얼마나 아티스트 섭외가 안 되면 저런 양반들한테까지 손을 내미나 싶기도 한데, 그로 인해 앞으로 더더욱 섭외는 어려워질 수도 있지 않겠나 생각도 듦.
정 그러면 아예 대놓고 킬링벌스의 하위버전 포맷을 하나 짜던가.. 이제 누가 저런 짜치는 판에 얼굴 들이밀고 싶겠나
심지어 찍을 아티스트가 떨어진것도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우원재 비오 빈지노 로꼬 재키와이 어글리 덕 폴 블랑코 김효은 화지 등등 차고 넘치는데 굳이 멘스티어를 ㅋㅋㅋㅋ
심지어 찍을 아티스트가 떨어진것도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우원재 비오 빈지노 로꼬 재키와이 어글리 덕 폴 블랑코 김효은 화지 등등 차고 넘치는데 굳이 멘스티어를 ㅋㅋㅋㅋ
침착맨 선에서 멈췄어야 했음
피식대학은 래퍼들이랑 친분도 쌓고 김민수는 빈지노 샤라웃도 받고 했으니까 이해되는데
맨스티어는 계속 힙합씬 조롱하다가 돈 되니까 축가에 행사에 다 뛰고 있는데 굳이 이쪽에서 돈까지 보태줬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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