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0XZ1-lrnBE?si=6MDbT6joH6lygSjw
앞으로 24년 트렌드는
이런 비트위에 랩으로
파티음악 클럽음악이
대중화 될거라봅니다
클럽문화 및
라이브 dj
소비자들이 많아질것같아요
대중들은 점점더 자유를 찾아
다양한 문화를 소비하려할것입니다
보수적인 편견이깨지고 억압이 풀릴것같네요
문화의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있습니다
그입문에는 클럽이 있죠
24년은 클럽에서 노래가 많이나오냐가
힙합씬에서 자리를 차지할수있는 기회일것같아요
더콰이엇은 감각이 선구적이네요
이 노래는 22년 7월 음악이네요
+ 패션에선 돈문제로 구제가 성행할것같고
그래서 빈티지가 확대될것같구요
표현욕구가 높아지는 젊은세대의 움직임으로
점점 다양한 패션의 개성도 느낄수있을것같아요
👁🗨
한국에도 힙합문화가 좀 더 잘될라면
일단 클럽문화부터 제대로 깔려야 된다 생각함.
손님 끌려고 대중적인 노래만 틀어서 떼창유도하고 가슴만 까는 dj만 쓸게 아니라
진짜 음악에 대해 제대로 아는 dj를 많이 쓰고
사람들이 트랩이면 트랩 래칫이면 래칫 그 음악에 맞게 또 놀줄도 알아야 함.
플레이보이 카티같은게 나오면 음악이 암만좋아도
그 노래들으며 놀줄을 모르니까 클럽이 안돌아가는거임
클럽엔 항상 세계에서 가장 따끈하고 젊은 음악이 쏟아져야하고
매번 미친듯이 바껴야하는건데, 사람들이 그 텀을 존나 느리게 받는게 문제..
힙합매니아들도 그런게 뭔가 가사가좋거나 작품성 높은 앨범만 좋아하지
클럽에서 딱 틀었을때 쌔끈한분위기 노래는 좀 안쳐주는거 같음.
옛날에 플로라이다 low도 클럽에서 틀면 기가막혔지만
솔직히 힙합에선 안먹어주잖아여 ㅋㅋ
빵댕이 흔들면서 노는 문화가 힙합의 시작 아닌가
또 장르음악 발전이 안됐던거도 큼 일렉도 그렇고 힙합도 그렇고 사람들이 음악을 분류하는 기준의 범위가 많이 넓음 (랩,힙합 부문만 봐도 알수 잇음)
또 음악적 특징만 이해하고 그 장르 문화에 대해선 무지한 사람도 많구.... 영향력있는 플레이어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만 보면 대충 뭘 좀 아는사람 인 것 같다가도 작성글보면 물음표가 매무 많이 뜨는데 역시 사람들은 여러면이 있군요 디앤비, 테크노가 큭 상승세를 보이고 빈티지가 트렌드의 핵심인 건 잘 짚었네요.
이거 국힙 비트였네 쇼미에서 봤을때 외힙 비트 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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