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가 한 말이 브랜딩 자체가 구리다는 게 아니라 '노비츠키랑 저금통이 브랜딩 때문에 좀 더 높이 평가 받는다.' 이건데 빈지노는 왜 본인의 브랜딩을 비판 받은 거 마냥 "앨범 냈으면 당연히 브랜딩 해야지. 넌 앨범내고 잘 되라고 기도하냐?" 이런 식으로 비꼰 게 이해가 안 감.
팔로가 한 말이 브랜딩 자체가 구리다는 게 아니라 '노비츠키랑 저금통이 브랜딩 때문에 좀 더 높이 평가 받는다.' 이건데 빈지노는 왜 본인의 브랜딩을 비판 받은 거 마냥 "앨범 냈으면 당연히 브랜딩 해야지. 넌 앨범내고 잘 되라고 기도하냐?" 이런 식으로 비꼰 게 이해가 안 감.
'더 좋은 앨범들도 많은데'
"넌 브랜딩 안했어?" 이 느낌으로도 생각할수 있는거 같은데
'더 좋은 앨범들도 많은데'
약간 이야기가 와전되면서 원본을 못보거나 잊어버린거 아닐까요
'앨범을 나고난 후' 시점의 브랜딩은
'다음 앨범을 내기 전'의 브랜딩이 될 수도 있으니까?
저는 브랜딩때메 묻혔다는 다른 앨범들한테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브랜딩때문에 내 앨범이 뜬거면 니들은 브랜딩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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