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예림2023.08.09 23:44조회 수 2507추천수 5댓글 17
노엘 TRIPONOEL 들었을 때 정도의 감흥이었습니다
해석완료
아 ㅋㅋ
Factos 👍👀
그냥 제가 그렇게 느낀 거라서 사실이고 아니고는 없지만... 1회차 감상평입니다 여러 번 들어보면 달라질지 몰라도 굳이 두 번 듣진 않을 듯...
ㄱㅊ은 트랙도 있는데 고봉밥치고 적다 보니 그냥 평작 느낌
2집처럼 뭔가 빡 오는 트랙이 없어서 아쉬움
그나마 하나 뽑으면 5번 트랙
대명사 SIK 제일 구린 제목에 제일 괜찮은 트랙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노엘 앨범 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오늘 둘다 들ㅇㅓ봐야겠읍니다..
어... 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엑 그거보다는 훨씬 좋았다고 봅니다만.....
이번엔 좀 기대를 하고 들어서 그런가 HEADLINER를 생각하고 들어서 그런가... 몇몇 곡 단위로는 식케이 쪽이 훨씬 우세했는데 볼륨이 크다 보니 통으로는 둘 다 고만고만하게 느꼈습니다
뭔가 아쉬움
전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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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완료
아 ㅋㅋ
Factos 👍👀
그냥 제가 그렇게 느낀 거라서 사실이고 아니고는 없지만... 1회차 감상평입니다 여러 번 들어보면 달라질지 몰라도 굳이 두 번 듣진 않을 듯...
ㄱㅊ은 트랙도 있는데 고봉밥치고 적다 보니 그냥 평작 느낌
2집처럼 뭔가 빡 오는 트랙이 없어서 아쉬움
그나마 하나 뽑으면 5번 트랙
대명사 SIK 제일 구린 제목에 제일 괜찮은 트랙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노엘 앨범 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오늘 둘다 들ㅇㅓ봐야겠읍니다..
어... 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엑 그거보다는 훨씬 좋았다고 봅니다만.....
이번엔 좀 기대를 하고 들어서 그런가 HEADLINER를 생각하고 들어서 그런가... 몇몇 곡 단위로는 식케이 쪽이 훨씬 우세했는데 볼륨이 크다 보니 통으로는 둘 다 고만고만하게 느꼈습니다
뭔가 아쉬움
전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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