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한민국은 쟂빛의 하늘의 형광의 땅바닥과도 같다. 쟃빛의 높은 건물들 사이에 땅바닥에 근처에 건물들은
형광의 네온사인을 자랑하면서 사람들 에게 부족한 외로움을 채워 주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네온사인을 나오고 나서는
다시 쟂빛의 높은 건물과 같이 있는 연기 같은 외로움에 가까워진다.
로얄 블루를 들으면 나는 고급 룸싸롱 혼자 앉아서 아가씨가 남긴 짙은 키스마크와 함께 허무한 표정 만을 보내는 아저씨가 생각난다.
누군가는 저급하다고 하는 그곳. 그곳은 화려함과 향락의 달콤함을 내뿜으며. 정장과 시계를 단정히한 어른들의 공백을 채워준다.
하지만 결국은 본질을 못 채운체 중간 부터는 허무함만을 느끼며 연거푸 담배로 그 시간을 채울뿐이다. 답을 찾으러 간곳에 의문만
남긴체 그들은 어디서 그 답을 찾을수 있을까?
아 ㅋㅋ 내 손 빨리 보고 배우라고~ 똥닦을때만 움직이지 말구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50의 로얄 블루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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