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부터 라키 타일러 분위기 풍기면서 차분해졌는데
모네부터 크라임까지 비트랑 래핑에 실소 터지고…턴업도 되고 250땜에 낄낄 웃기도 하고
캠프 부터는 분위기 싹 바뀌면서 뭔가 되게 울컥하고 그러네요 이제 막 체인지 끝났는데
앨범 끝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모네부터 크라임까지 비트랑 래핑에 실소 터지고…턴업도 되고 250땜에 낄낄 웃기도 하고
캠프 부터는 분위기 싹 바뀌면서 뭔가 되게 울컥하고 그러네요 이제 막 체인지 끝났는데
앨범 끝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샌드맨에선 또 chill해짐ㅋㅋㅋㅋㅋ미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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