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마까지 끝냈는데도 앨범 날짜 조율하는 게 다른 게 아니라 빈지노 앨범이 초임박해서라고 생각해요
둘 다 바나였으면 회사가 알아서 조율해줬겠지만 이센스가 바나가 아니니까 알아서 노비츠키 발매일에 안 겹치게끔 미뤄준 거라 봄
둘 다 차트인까지는 연연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한참 기다리는 앨범인데 발매일이 겹치면 반응이 둘 중 하나가 묻힐 수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이센스가 달관한 이미지여서 그렇지 은근 마케팅 생각 잘함ㅋㅋ
노비츠키는 빈지노 본인이 할 건 다 했다 그랬고 바나도 슬슬 마케팅 시작하고 있으니 진짜 빠르면 6월 늦어도 7월 중엔 나오지 않을까 싶고
저금통은 두꺼운 옷 입기 전에 낸다고 먼저 선언한 만큼 8~9월 발매 목표가 아닐까.. 결론은 좀 더 느긋하게 기다릴 것
둘다 눈치 보다 안내면 진짜 죽인다
빈지노-이센스 앨범이 3개월도 안걸려서 연달아 나온다?
행복 그 자체 ㅋㅋㅋ
이센스 “빈지노가 앨범을 낸다고?”
둘다 눈치 보다 안내면 진짜 죽인다
한두달 간격으로 둘이 앨범 내면 미치도록 좋겠다
이럴거 같음
저도 행복회로는 6월 8월로 돌리고 있슴..ㅎ
그냥 살 빼는 시간 필요해서가 아닐까 싶음..
앨범아트나 뮤비나 이럼거 찍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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