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요즘 나이탓에
감수성은 풍부해졌지만 기억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스자, 칼리우치스 꺼도 그랬지만 아무리 좋게들어도
노래를 안들으면 멜로디가 생각이 잘 안났는데
그닥 특별하지도 않은데
가만히 있어도 제일 귀에 많이 맴돈게
봄(국내)이랑 네버 이너프(해외) 였던거 같음.
아트워크 두개 다 깔쌈하게 잘뽑았음
그 이유는 요즘 나이탓에
감수성은 풍부해졌지만 기억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스자, 칼리우치스 꺼도 그랬지만 아무리 좋게들어도
노래를 안들으면 멜로디가 생각이 잘 안났는데
그닥 특별하지도 않은데
가만히 있어도 제일 귀에 많이 맴돈게
봄(국내)이랑 네버 이너프(해외) 였던거 같음.
아트워크 두개 다 깔쌈하게 잘뽑았음
외힙에 창녀 겁주기도 감미로웠어요 저는
저같은 경우는 감미로웠다기엔 너무 짜릿해서..
현재까지 아니 근 몇년간 가장 대단했던 힙합 앨범
시저
갠적으론 다니엘 시저가 점점 더 멜로디의 직관적인 힘이 약해지는것 같아서 아쉬운것 같아여 좀더 캐치하지 않은 구성이나 멜로디로 점점 음악이 바뀌어가는 느낌
저도 뭐.. 좋은걸로 치면 1집 때가 더 좋았긴 했음
2010년대 중말엽 때를 돌이켜보자면
블론드보다 저거를 더 좋아했을 정도.
지금까치 합치면 블론드를 더 많이 들음
여담이지만 다니엘시저 정규앨범은 앨범 커버 파란색이 점점 진해집니당 ㅋㅋ
시저는 프루댕댕하게 갔으면 좋겠음
위켄드는 빨강, 오션은 초록인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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