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련해도랑 이방인 입니다제련해도로 힙합에 입문했고 많은 공감과 몰입을 했었던것 같네요...몇번 울었던듯...이방인도 그렇습니다 제목부터 그 의미가 상당히 철학저이었고 분위기도 어두운게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프더비, 독립음악 둘다 아웃트로가 슬퍼요 ㅠ
독립음악 들어볼게욥
코리안드림은 제 인생앨범
락바텀
외힙은
Gemini Rights
WLR
CMIYGL
Blonde
국힙은
이방인
킁
독립음악
선인장화 에넥도트 이방인
오르내림의 GOOD BOY SYNDROME
우원재의 comma
김하온의 TRAVEL : NOAH
딥플로우의 FOUNDER
이 정도 생각나네요.
콤마 듣자마자 피지컬 질렀어요ㅎㅎ
장필순 soony 6
전자양 소음의 왕
Danny Brown-Atrocity Exhibition
오보에
균
ㅠㅠ
번중손
힙합 처음 빠졌을때부터 언제나 에넥도트
국힙 에넥 누명 외힙 일매틱 mbdtf
라이트리스닝만 하다가 돈숨 덕에 앨범 듣는 맛을 깨달아버림
가로사옥
힙합에서는 에픽4집, 에넥도트
Life
킁 이방인 투매니홈 교미 리본 정도..
Life's like
레디 2집이었나
Imaginary Foundation
레디 (Reddy)
이거 강추합니다
다른 명반류의 앨범들도 많이 돌려봤지만 이만큼 울림을 준 진솔한 앨범이 없었어요
제 기준 압도적인 1위 단점은 이름이 좀 외우기 불편하다는 거...
At 5 Steps
도트리 - 도트리
tpab
mbdtf
페임 몬스터
모닝 글로리
ram
오키컴
파란노을 2집
퍼플 레인
레디 투 다이
킁
스릴러
마빈 게이 what's going on?
해브 어 나이스 라이프 deathconsciousness
빅크릿 4eva is a mighty long time
피쉬만즈 long season
마이블러디발렌타인 러블리즈
CTYL / MBDTF / WLR / FREE THE BEAST / CLICHE
포엠 1
2m41k
네오이브
HANNAH를 주구장창 돌렸고
4 the youth가 가치관을 바꿔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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