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0대 입미다
요즘 음악도 좋지만 가끔 옛날 힙합이 그리워질때가 있네욤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 음악 끄적여 봅니다. 하하
1. 가리온
무투
소문의 거리
메타의 정직과 나찰의 리드미컬함이 찰떡궁합
2. 지기펠라즈
바스코(빌스택스) 를 중심으로 모였던 대형 크루
간지 (바스코 베이식)
바스코의 마초적 간지,
랩의 묘미를 잘 살린 베식의 속사포 랩
챔피온(베이식 라키엘 Jtong)
제이통의 텅트위스팅이 매력적인 곡
덤벼라 세상아 ( 바스코 조브라운)
세상이 무너질 때 들으면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샘솓는 곡.
3. 소울컴퍼니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곡
4. 에미넴
Kill you
처음 들었을 당시, 가사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었던 곡
Mockingbird
딸을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이 잘 드러난 곡.
반전매력.
5. 제이지
empire state of mind
Run this town ( 칸예 리한나)
밤에 들으면 도시의 지배자가 될 수 있는 곡들
Song cry
그에게 사랑이란 뭘까?
6. 이센스
꽐라
내용은 생략한다
거를 타선이 없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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