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같은데 맡기던 직접 배송하던 그건 본인 선택이지만 후자를 선택하는 순간부턴 장사꾼의 의식도 가져야 함
그 말인 즉슨 내 물건을 어떻게 배송해야 소비자가 만족할지, 어떻게 안전하게 보낼지, 소비자가 불만이 있다면 어떤 불만인지, 일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처리할지 다 고민해봐야 된다는 뜻임
이게 너무 힘들면 그냥 대기업에 맡기는 게 맞음
근데 인스타로 파는 래퍼들 중 사고나는 케이스들을 보면 대개 무슨 친구한테 물건 팔듯이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난 아티스트고 넌 팬이니까 나만 믿어" "너 나 좋아하니까 나 믿지? 좀만 기다려봐" 이런 태도가 너무 많은 거 같은데 답답해 죽겠음
자영업자들이 괜히 시장조사부터 물건 팔 때, 소비자 불만 듣는 것 까지 왜 그렇게 노력하는 지 생각해봤으면...
애초에 저런 애들 앨범 사주는게 더 신기함
이 전에도 이슈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몰랐다면 어쩔수 없지만 알았음에도 팬의 마음이랍시고 앨범 사주는 분들...
개추 ㅋㅋ
팬을 조스로 보는거임 그냥 ..
그렇게 꼼꼼하게 할 자신이없으면 사람 쓰면 됨
아니면 그만큼 꼼꼼하게 해야지....
애초에 저런 애들 앨범 사주는게 더 신기함
이 전에도 이슈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몰랐다면 어쩔수 없지만 알았음에도 팬의 마음이랍시고 앨범 사주는 분들...
저러다 팬이 돌아서면...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됩니다
뾱뾱이값이 아까웠던 게 아닐까...
아님 신문지로 감싸서 보내도 되는데 왜죠
신문지도 없었는 듯.
원가 아까워서 전체를 그르친다는거는
그만큼 속이 존나 좁고 간사한 인간이란 증거임.
그의 음악도 가짜일 확률이 높고
물론 난 들어본 적은 없지만 엘이에 자주 언급 되는게
뭐 때문인지 정말 모르겠네여~
끝까지 분위기 파악못하고 쿨한척 농담하는게
씬에 못끼는 이유가 이거구나 싶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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